[사업계획서]다문화 여성 한국사람 다 됐네 한국어 공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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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업계획서]다문화 여성 한국사람 다 됐네 한국어 공부 프로젝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업명: 다문화 여성 “한국사람 다 됐네" 한국어 공부 프로젝트
1.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 결혼이주여성
결혼이주여성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가족 구성원과의 대화를 기피하게 만들어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약화시키기도 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약화시키기도 한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정 내에서의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다문화가정 내에서는 어머니의 낮은 한국어 수준으로 인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의 언어발달에 지체를 가져올 수 있다. 이들은 배우자, 시부모 등 가족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족 간의 갈등관계에 직면하거나 가정사에서 배제 되곤 한다.
가족관계에서 갈등과 억압을 받을 시 언어소통의 한계에 따른 외부지원을 받을 수도 없고 정신적 및 육체적 고통의 이중적인 어려움에 처하고 있으며, 정치경제 체제의 이질성, 언어 및 문화의 이질성, 유색 인종에 대한 한국인의 편견과 차별, 사회적 거리감 등으로 인해 한국어를 배우고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그로 인해 교육, 취업, 기타 사회 활동을 하는데 큰 제약을 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교육기관이 부족하여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서비스도 결여된 상태이고, 참여인원수도 적어 이에 대한 서비스 홍보도 필요한 상황이다.
2) 지역 환경적 특성
2015년 07월 현재 전라남도 화순군 인구는 6만 5995명이다. 세대수는 29,293이고, 세대당 인구는 2.25명이다. 남자는 32,468명이고, 여자는 33,527명이다. 남여 비율은 0.97이다. 외국인수는 906명, 2014년 결혼 이주여성은 315명으로 0.47 %이다. (KOSIS).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국제결혼 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이주여성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반면에 그에 따른 한국 문화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문화적 적응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해야하는 어려움에 대한 대책 마련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지리적인 측면에서도 도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보다 선택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부족하고, 접근의 비용이성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처해있다.
4) 본 사업과 관련된 지역 복지자원 현황
현재 화순군 내에서는 1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있고,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24시간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여성 긴급 전화 1336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외국인을 위한 동시통역서비스도 같이 진행하고 있으며, 결혼이주여성들이 낯선 땅에서 가정폭력과 위기상황에 처해 있을 때 8개 국어로 상담 해줄 수 있는 점을 가지고 있다.
2. 서비스 지역, 서비스 대상 및 실 인원 수
1) 서비스 지역 : 전남 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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