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유신의 중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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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과학 유신의 중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유신의 중심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다
◎ 도입 : 토론 준비과정에서 발견된 의혹
< 10.26 다시 보기를 내린 이유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작진 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26, 궁정동 사람들 다시 보기를 갑자기 내리게 된 이유는
프로그램 내 몇가지 오류가 있었기 때문에 담당 프로듀서인
장형원PD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앞에서 시청자 분이 지적해주신 대로
D.O.A 영문 자막이 틀렸다든지, 출연자 중 직책이 잘못된 경우도 있고
영상 자료 중 시대가 틀린 부분이 있어
이런 것들에 대한 수정 작업을 하느라 다시 보기를
내린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대로, 외압이 있거나 다른 외적인 이유 때문에
다시 보기를 내린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다만 프로그램 수정 작업이 시간이 걸려
이번 주 토요일 종합편집실 작업이 끝나는 대로
다음 주부터 다시보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앞으로 남은 이제는 프로그램도 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사고와 표현 토론 발표를 준비하면서 3가지 루트에 의한 자료 수집을 계획했었다. 첫 번째는 영화 ‘그때 그 사람들’ 이고 두 번째는 인터넷 신문기사 자료였으며, 세 번째는 TV자료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10.26 궁정동 사람들’ 편이였다.
세 루트 중에서 가장 신빙성 있고 사실에 입각한 자료라고 생각했던 세 번재 자료를 나는 끝내 보지 못하고 발표에 들어갔다. 발표계획서를 쓰고 난 후, 자료출처를 확인 할 때 까지만 해도 있었던 ‘다시보기’가 다음날 들어가니 자취를 감췄던 것.
위에 ‘10.26...;을 내린 것에 대해 제작자 측의 해명이 있었지만, 왜 유독 그때 그 사람들로 인해 문제가 붉어졌던 ‘10.26 궁정동 사람들’의 다시보기만 재편집에 들어갔는지 의심스럽다. 최고의 방송 제작진들이 진을 치고 있는 방송국이란 곳에서 알파벳 하나 수정하는데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건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 이 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조사하고 싶지만, 아직 깊게 파고들기에는 자료와 시간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이번 레포트에서는 다루지 않겠다.
◎ 주제 선정 이유
방송계에서 영화계에서 또 문학계에서 박정희를 재조명하며 ‘제 2의 박정희 신드롬’ 이 일어나고 있다. 이 상황에 발맞추어 내가 속한 10조는 많은 찬반 논쟁을 일으키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그때 그 사람들’을 다시 보며 영화속에서 3가지 주제에 핀트를 맞추었다.
1. 첫 번째로 영화의 처음과 끝장면이 삭제된데 대한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2. 두 번째로 ‘인간 박정희, 그는 민족의 구원자인가 아니면 독재자인가’
3. 세 번째로 ‘김재규, 과연 그는 민주투사인가 아니면 부질없는 꿈을 꿨던 돈키호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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