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아빠의 자존감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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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러기아빠의 자존감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사업명 : wrap_cmn_board content_57476916 main_content 펭귄 날다
기러기아빠의 자존감, 사회성 향상‘
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우리사회의 일등 지상주의와 과열된 교육열, 자식에 대한 유별난 애착으로 인해 자녀를 외국으로 유학 보내면서 뒷바라지를 위해 아내가 아이와 함께 떠나 홀로 한국에 남게 된 남편을 일컬어 부르는 ‘기러기 아빠’가 점차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초·중·고 해외유학생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2년에는 1만132명이었으나 2007년에는 2만7668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으며, 2007년 유학을 떠난 초등학생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44.6%를 차지했다. 중학생의 비율도 33.3%에 달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어린 나이에 유학을 보내다 보니 동행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특히 남편은 한국에 남아서 경제활동을 계속하고, 아내가 자녀와 함께 외국으로 나가는 현상이 늘고 있음으로 인해서 ‘기러기 아빠’들의 여러 문제점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기러기 아빠는 연예인이나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고소득자에 한정된 이야기였지만, 요즘은 중산층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 되었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 기업의 경우 미성년 자녀를 둔 직원의 10% 이상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현재 우리나라 기러기 아빠는 3만~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기러기 아빠들이 가지는 욕구 및 문제점을 분석해보면,
첫째, 외로움, 우울감등의 심리정서적 문제이다.
가족의 교육비와 생활비의 부담이 가정경제를 황폐화시키고, 기러기 아빠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들을 뒷바라지해야 된다는 강박감에 빠져 지내고 되고 이로 인해 대부분의 기러기 아빠들이 외로움과 그리움, 허전함 등의 심리적 변화를 겪으며 심할 경우, 자살에까지 이르게 되는 등 심각한 심리적 고통 속에서 살고 있다.
실제로 2003년 7월경 기러기 가족의 극단적 비극을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는데 아내와 두 자녀를 외국으로 보내고 혼자 지내던 벤처사업가 신모씨(36)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넥타이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되었다.
정신과에서는 기러기 아빠들의 이 같은 정신적 방황을 빈 둥지증후군이라고 하는 데, 독일 만하임 대학의 교육학자 크리스텡 파파스테파누 교수는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아이들을 떠나보낼 때 더 큰 심리적 갈등을 겪는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즉 남성들이 빈 둥지 증후군을 더 깊이 앓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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