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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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복지정책론
오늘날 사회복지사는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이를 유지해 가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서비스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자신의 권리와 필요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여러 형태의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우리 사회복지사는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은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최소한의 지침을 통하여 우리들이 어떻게 클라이언트를 케어 할 것인지와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등을 기록하였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비단 사회복지사에게만 한정된 그런 내용이 아닌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할 필수적인 내용들 인 것 같다. 동방예의지국에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인사를 잘하자” 부터 “마지막 희망은 있다”까지를 간략하게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 인사 좀 잘 하자 : 어떤 직종의 사람들보다도 사회복지사는 인사를 잘 해야 하며 또한 친절하고 공손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2) 많이 웃어라 : 사회복지사는 웃음에 대해 인색함이 없어야 하며 많이 웃는 얼굴은 저절로 밝은 얼굴이 되어 상대방의 마음까지도 밝게 만들 수 있으며 웃음은 건강에도 좋은 것이다.
3) 옷 좀 잘 입자 : 옷을 잘 입자는 것이 날마다 새 옷으로 치렁치렁 꾸미고 다니라는 말은 아니며 사회복지사에 알맞은 준 정장을 단정하고 바르게 입으라는 뜻이다.
4) 공부 하세요 : 사회복지사는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만 제대로 된 사회복지를 실천할 수 있으며 좀 더 발전된 복지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다.
5) 정기적으로 글 쓰는 연습을 해라 : 사회복지사는 글쓰기에 능한 사람이 되어야 하므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6) 1주일에 한 번은 서점에 가라 : 사회복지사들에게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저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검증된 지혜를 충전할 수 있는 간접 경험의 유력한 통로는 책일 수밖에 없다.
7) 논리적으로 말하라 : 미리 준비해서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래야 그 말 안에 재미와 논리가 담기고 설득력이 담기게 된다. 준비되지 않은 말은 불쾌감을 주고, 좋지 않은 인상을 초래하게 되므로 미리 준비된 말은 상대방을 감동 시킨다
8)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 경청이나 공감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는 우리가 바로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마당에 발을 들여 놓았기 때문이다.
9) 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의 성격이나 아시는지 : 정직하게 표현하면 법인의 설립목적이나 구현하고자 하는 가치를 달달달 외우고 다녀야 한다는 말이다 법인 산하에 있는 시설에 근무하면 법인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당연히 모든 프로그램의 바탕에 법인의 설립이념이 깔려 있어야 하고 시설의 운영과 관리에도 법인의 가치가 구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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