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와 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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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치료와 뇌과학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술치료와 뇌과학
미술치료와 뇌과학
본 보고서는 미술치료와 뇌과학으로 무엇이 논의되어 왔으며 어떤 관계를 가져 왔는가를 살핍니다. 그리고, 치료적 의미를 뇌 과학의 이해로 증명하는 연구방법들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Ⅰ. 서 론
가장 최근의 치료적 이슈는, 정서와 건강사이의 연결을 밝혀내는 것. 즉, ‘정신위생의 재정의’입니다. mindbody medicine과 psychoneuroimmunology(심리신경면역학)분야들은 마음과 신체의 합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신 중재로서의 미술치료에 대하여 미국국립위행연구소(NIH의 일부)는 신체기능과 증상에 영향을 미칠 마음의 능력을 마음신체 중재(intervention)라고 규정지었습니다. 인지 행동적 접근이나 조정 심리학들은 정신요법의 형태이지만, 미술치료는 마음신체 중재로 인정됩니다.
Damasio (1994), Sapolsky (1998), 그리고 Ramachandran(1999)은 기억과 이미지들의 개념화 등이 뇌와 신체에 영향을 주는데, 두뇌, 인간생리학, 정서는, “초기애착 (attachment)” 과 기억 속의 외상충격이 복잡하게 뒤얽혀 삶속에서 신경학적 결과를 완성해나간다고 설명합니다.
Kaplan(2000)은 정신적인 심상과 예술 활동이 공감을 이루는 까닭에 심신 관련 분야로서 예술 활동이 중대한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런던 대학University of College London 신경생물학 교수인 Semir Zeki(1999)는 그의 저서 『Inner Vision』을 통해 예술의 목적 중 적어도 일부가 뇌기능의 확장에 있다는 신념을 표명하였습니다. 미술치료는 이러한 뇌기능의 확장이라는 개념을 치료의 과학적 증거로 연구하려는 여러 시도를 추진해 왔었는데, Malchiodi(2002)는 이러한 신경생리학과 미술치료와의 관계를 처음으로 거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여러 이슈에 대한 주제를 몇 가지 뽑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시각과 두뇌, 그리고 미술
2. 이미지와 미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