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본 완충장치의 복잡성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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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 자본 완충장치의 복잡성 개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BUFFER WARREN
자기자본 완충장치의 복잡성
WHY ARE BANKS SO AVERSE TO RAISING EQUITY?
왜 은행들이 자기자본을 늘리는 것을 그토록 꺼리는가?
WHY ARE BANKS SO AVERSE TO RAISING EQUITY?
THE USUAL LAWS OF CORPORATE FINANCE DO NOT SEEM TO APPLY TO BANKS. ALMOST ALL BIG INDUSTRIAL COMPANIESAND DECENT ANALYSTS OF THEMARE SUBJECT TO A TIGHT MESH OF PROVEN RULES, BACKED UP BY DECADES OF FINANCIAL THEORY. EVERYONE AGREES, FOR EXAMPLE, THAT ACCOUNTING VALUES ARE OFTEN FLAKY AND THAT CASHFLOW MATTERS MOST WHEN VALUING A FIRM OR TRYING TO WORK OUT IF IT MIGHT GO BUST.
은행에는 기업의 일반적인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거의 대부분의 일반 대기업들과 그들의 훌륭한 애널리스트들은 수십년간 쌓여온 재무이론에 의해 뒷받침되는 입증된 법칙에 지배를 받는다.
예를 들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거나, 기업이 파산에 이를 것 같을 때, 재무구조개선 작업을 하려고 할 때
흔히 회계적 가치는 신뢰할 수 없고 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에 모두들 동의한다.
THE PROFITABILITY OF ANY ACTIVITY, TOO, MUST BE ASSESSED BEFORE THE MAGNIFYING EFFECTS OF LEVERAGE ARE TAKEN INTO ACCOUNT. IN BANK-LAND, HOWEVER, ANYTHING GOES. ACCOUNTING, NOT CASH, IS KING. AND MOST COMMON YARDSTICKS FOR MEASURING PERFORMANCE ARE ALL IN SOME WAY DISTORTED BY LEVERAGE, NOT LEAST RETURN ON EQUITY (ROE).
또한 레버리지 효과가 과장되었는지 고려한 후 어떠한 활동들의 수익성을 평가해야 한다. 그러나 은행권에서는 어떤 것이든 적용할 수 있다.
현금이 아닌 회계적 수치가 왕이다.
그리고 성과를 측정하는 대부분의 일반적인 척도가 모두 레버리지에 의해서 왜곡되어진다. 특히 ROE가 그렇다.
* ROE (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 또는 재투자 수익율
경영자가 기업에 투자된 자본을 사용하여 이익을 어느 정도 올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으로자기자본수익률이라고도 한다. 산출방식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수치이다.
THE PECULIARITY OF THE BANKS IS NOT SOME ARCANE MATTER. REGULATORS ARE FURIOUSLY TRYING TO FIND WAYS TO PREVENT TAXPAYERS PICKING UP THE TAB FOR BANKING CRISES. THE LATEST BILL PASSING THROUGH CONGRESS AIMS TO HIT THE INDUSTRY FOR THE COST OF BAIL-OUTS, FOR EXAMPLE. THEIR MAIN WEAPON, HOWEVER, IS FORCING BANKS TO HAVE BIGGER EQUITY BUFFERS. BANKERS COMPLAIN THAT EQUITY IS TOO EXPENSIVE AND WILL HAVE A KNOCK-ON EFFECT ON THE PRICE OF CREDIT, DAMAGING THE ECONOMY. BUT THIS CONTRADICTS A CORNERSTONE OF CORPORATE FINANCE, SET OUT BY FRANCO MODIGLIANI AND MERTON MILLER IN 1958, THAT A FIRM’S VALUE IS UNAFFECTED BY ITS CAPITAL STRUCTURE (AT LEAST IN A PERFECTLY EFFICIENT, TAX-FREE WORLD).
은행들의 특이성은 비밀스러운 것이 아니다.
규제당국은 금융위기시에 일반 납세자들이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막는 방법을 맹렬히 찾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안은 구제금융을 필요로 하는 산업을 공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요 무기는 은행들에게 더 많은 자기자본을 축적하라는 압력을 가하는 것이다.
은행들은 자기자본비용이 너무 비싸서 대출이자율에 대한 도미노효과를 가질 것이며 경제를 손상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기업재무의 주춧돌이라 할 수 있는 세금이 없는 완전자본시장을 가정한 1958년 MM이론을 반박하는 것이다.
MM이론 : F.모딜리아니와 M.H.밀러가 발표.
1958년 세금이나 거래비용이 없는 완전자본시장 하에서 기업의 가치는 자본구조와 무관하다고 주장.
이후 1963년 법인세가 존재하는 경우 자본구조가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수정이론을 발표하였다.
THIS THEORY SAYS THAT ALTHOUGH EQUITY OWNERS DEMAND A HIGHER RETURN THAN CREDITORS, THEIR REQUIRED RATE OF RETURN ON EACH UNIT FALLS AS THE AMOUNT OF EQUITY RISES, SINCE PROFITS AFTER INTEREST BECOME LESS VOLATILE. THE COST OF DEBT FALLS TOO, SINCE CREDITORS HAVE A BIGGER BUFFER BENEATH THEM. THE FIRM’S BLENDED COST OF CAPITAL IS UNCHANGED, AND IS DRIVEN LARGELY BY THE RISK OF THE FIRM’S ASSETS, NOT HOW THEY ARE PAID FOR. AT THE EXTREMES, IT CAN BE VERY LOW. A FIRM THAT OWNED ONLY GOVERNMENT BONDS YIELDING 5% WOULD HAVE A COST OF CAPITAL OF JUST 5% EVEN IF ENTIRELY EQUITY-FINANCED.
이 이론은 주주들이 채권자들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이 증가함에 따라 이자비용을 공제한 후의 이익의 변동성이 약화되어 1주당 요구수익률이 떨어진다고 설명한다.
채권자들이 그들 밑에 더 큰 완충장치를 가지기 때문에(기업이 자기자본을 많이 축적하면 채무불이행 위험이 감소한다.) 타인자본비용 또한 떨어진다.
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은 변하지 않는데 그것은 자본조달원천에 상관없이 주로 기업의 자산위험(영업위험)을 따라간다.
극단적으로 그것은 매우 낮을 수 있다.
오직 수익률 5%의 국채만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자본비용은, 만약 100% 자기자본만으로 조달되었다고 하더라도 단지 5%이다.
자금조달원천 : equity(자기자본), deposits(고객예금)
자산운용(assets) : loan(credit), securities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