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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FUN) 경영
유머경영성공조건
리더들의 유머
실사례 - 허브켈러허 회장 등
펀(FUN) 경영
직원들이 즐거워야 고객들도 즐겁다.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업무성과를 올리는 펀(Fun) 경영을 도입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일터가 신나야 능률이 올라 고객 서비스도 좋아지고 매출도 오른다는 발상이다.
개그맨 故김형곤
“웃는 회사가 강한 회사”
“일류 기업들이 유머 프로젝트사와 계약해 경영자에게는 유머경영을 전수하는 이유도 바로 유머가 경쟁력이기 때문”
양내윤 유머경영연구소 소장
“유머경영은 기업에는 활력을, 직원에게는 웃음을, 그리고 고객에게는 만족을 줘 기업의 이미지를 높여준다”
유머경영성공조건
제1단계 CEO부터 유머를 구사하라
제2단계 유머문화를 가꿔라
제3단계 유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라
제4단계 직원부터 웃겨라
제5단계 고객을 유머로 유인하라
제6단계 보상체제 확립
제7단계 유머경영비전을 제시하라
링컨 대통령 "만일 나에게 두 얼굴이 있었다면, 왜 이런 중요한 자리에 하필 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아이젠 하워 “골프시합에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어.”
포드 대통령 “I am not Loncoln. I am only Ford.”
레이건 대통령 “여보, 영화에서 총알을 피해 납작 엎드리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어. 그리고 제일 비싼 양복인데, 구멍이 나서 어떻게 하지?”
클린턴 대통령 “그건 알아서 하라고 두 번이나 말했잖소. 당신은 다른 건 다 잘 아는데, 언제 허락을 받았는지는 모르는 것 같군요.”
슈바이처 “이 열차에는 4등칸이 없더군요.”
리더들의 유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