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요양센터 사회복지기관 조사

 1  어르신요양센터 사회복지기관 조사-1
 2  어르신요양센터 사회복지기관 조사-2
 3  어르신요양센터 사회복지기관 조사-3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어르신요양센터 사회복지기관 조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관이 추구하는 목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을 돌보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어르신을 돌보는 것이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은 자기 집을 가고자 하는 마음들이 많아서 이 기관에선 어르신들을 내 집처럼 모시는 것이었다. 국가적으로는 나라가 고령화가 급속도로 빨라져서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많다. 그러나 각각 가정들을 보면 일을 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을 돌보기가 쉽지 않고 힘이 든다. 그래서 국가에서 이 복지기관에게 위탁 경영을 하게해서 어르신들을 내 집처럼 잘 모실 수 있게 한 것 이다.
3. 현황
시설은 휠체어와 침대수가 약 50여개가 있고 넓은 주방이 두 곳, 티비와 책상들이 배치되어 있었고 청소기, 걸레 등 청소도구가 있었다. 그리고 화장실과 세탁기가 있다. 웬만한 가정들이 가지고 있는 물품들은 대부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치매 걸리신 어르신들은 자주 밖으로 나가려하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출입문은 자물쇠로 잠겨 있다.
인원은 국가에선 이 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어르신들을 48명까지 정하였지만 이 기관에서 요양 받는 어르신들은 46분이 계셨다. 그리고 주간에 왔다갔다 하시는 어르신 10분까지 있다.
예산은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노인들은 장기 요양 보험에서 3%(매달)지원을 해준다는 것을 알았다. 예산과 결산에 대해 더 자세하게 물어 보았지만 답을 잘 해주시지 않으셨다.
조직도
4. 사업내역
어르신들을 위해 하는 프로그램은 웃음치료, 국악기들을 들려드리고 치실 수 있으신 분들은 국악기를 쳐서 마음에 즐거움을 얻는 국악 치료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인지 능력을 길러 드리기 위해 그림을 그리시게 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기를 하고 이었다. 그리고 정해진 기간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점검을 해드리면서 건강 관리를 하였고 끼니때마다 밥과 반찬을 하여서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르신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여 어르신들의 지루함을 달래 드리고 있었고 어르신들인 몸이 뻐근한 부분이 있으면 주물러서 풀어드리는 것도 하고 있었다.
5. 교회사역에 미친 영향
어르신 요양 센터에선 교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 권사님, 집사님 등 직분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성도님들이 계셨다. 이분들께선 장기기억은 가능 하지만 단기 기억을 하시는 어르신들께 예수님에 대한 기억을 장기기억 속에서 되살리려고 어르신들께 반복적으로 복음을 들려주신다. 그리고 교회에서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오셔서 목사님께선 설교를 하셔서 어르신들께 복음을 전하시고 성도님들은 맛있는 음식을 하거나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준비해 와서 섬기고 있다.
나의 의견
기독교 사회복지 기말 과제를 하는데 처음에는 기관 조사를 하러 갈 곳도 마땅히 정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친구들과 이곳저곳을 알아 본 뒤 시간에 맞는 곳을 정하여 가게 되었다. 기관을 방문해서 교수님께서 정해주신 것을 알아내는 과정에서 시설이 이렇게 설치되어있고 여러 가지 물품이 그냥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다 쓰임이 있는 것이었고 꼭 필요한 것들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어르신들을 요양 하는데 국가에선 인원을 정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국가에서도 체계적으로 복지사업을 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라게 되었다. 그리고 기관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노력 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얘기를 꺼려하셔 찜찜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였다.
이 기관을 방문하면서 중고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났다. 내가 다닌 지역교회에서 복지사업을 추진하였다. 그래서 성도님들이 돈을 모아서 3층 건물을 사들였고 교인들이 벽돌을 나르고 청소를 하는 등 수많은 일을 하여서 복지관을 건축하게 되었다. 나는 그 복지관엔 이틀에 한번 꼴로 수도 없이 많이 갔다. 갈 때마다 어르신들께선 나를 보시고 정말 반가운 얼굴을 하셨다. 그리고 숨겨둔 먹을거리들을 나 혼자 조용히 불러 먹을 것을 주시곤 하셨다. 어르신들께 정말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런데 오늘 방문한 이 기관은 그렇게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다.
지금도 충분히 복지기관에서 열심히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운 것이 많다. 어르신들이 정해진 공간 안에서 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며 엄청 답답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야외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양원에만 있는 심심한 어르신들께 교회에서는 유초등부 아이들에게 율동이나 찬양을 연습시켜서 장기자랑을 보여드려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어르신들께 전하여서 어르신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서 천국을 보내드렸으면 좋겠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