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1.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2.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3.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4.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5.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6.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7.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8.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09.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0.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1.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2.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3.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4.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5.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6.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7.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8.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19.gif)
![[노사관계] 대우건설 신인사평가제도-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9/98069-0020.gif)
분야
ppt대우건설 노동조합 & 연혁, 조직도, 가입율
2004년 정기인사평사 시행지침
Ⅰ. 인사평가 대상기간 및 기준일
Ⅱ. 인사평가 대상자 : Manager 이하 정직원
Ⅲ. 평가자 분류
Ⅳ. 업적 평가
Ⅴ. 역량 평가
Ⅵ. 승진 제도
Ⅶ. 승진 심사
Ⅷ. 연봉 평가
Ⅸ. 인사위원회
Ⅹ. 평가일정
대우건설 노사관계 최신 이슈
2005 회계연도 대우건설 노조 5대 사업 방향
결 론
대우건설노조는 워크아웃을 졸업한 2003년 임금협상에서도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임금협상을 회사측에 전폭 일임했다.
배경- 2003년 12월30일 워크아웃을 졸업, 클린 컴퍼니로 도약중인 대우건설은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축이 돼 공적 자금회수를 위해 매각을 추진 중이다.
취지- 2004년 창사 후 최대 실적을 올려 국내 최고 건설사의 위상을 확고히 한 경영진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초 우량기업으로 거듭나는 초석을 마련 하자는 취지에서 회사측에 임금협상을 일임
정창두 노조위원장의 발언 - “2년 연속 사상최대 경영실적을 올렸지만 공적 자금 투입으로 회생의 기초를 다진 만큼 종업원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회사의 가치를 더욱 높여 고객과 주주중심의 회사를 만들어 가는데 노사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노동조합이 M&A를 앞두고 소탐대실 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흠 대우 건설 사장의 발언 - “노조가 회사를 믿고 위임해 준 부분에 대해 감사하며, 임직원 모두 회사 의 주체로서 내부 에너지를 모으고 키워 바람직한 방향으로 힘써 나아가야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