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빛과 물리학 1부 빛과 시간 특수상대성이론 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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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빛과 물리학 1부 빛과 시간 특수상대성이론 인터스텔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영화의 처음시점(과거)에서 부터 인류는 멸망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모든 농사들이 망하며 모래가 날리고 기후가 악화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후반(미래)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인류를 구원한 위대한 과학자가 나타납니다. 그녀의 이름은 ‘머피‘, 주인공의 딸이자 먼 미래의 인류가 선택한 구원자였습니다. 다시 처음시점으로 돌아가 보면 어린 머피의 방에서는 초자연적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책이 떨어져 문자를 만들거나, 2진법을 통해 좌표를 보내었죠. 이를 조사하던 주인공은 그 좌표에서 나사를 만나게 되고 나사의 프로젝트에 실력 있는 엔지니어로서 참가하게 되어 딸 머피와 헤어지게 됩니다. 이후 주인공과 딸은 중력의차이로 시간의 차이가 생겨났고 딸과 주인공이 같은 나이가 되어버립니다(현제). 딸은 지구에서 과학자가 되어 인류를 구원할 중력방정식을 얻으려 노력합니다. 주인공은 동료를 위해 희생하여 우주에 떠도는중 우연히 블랙홀 속으로 빠져들어 버리는데, 거기서 미래의 인류가 주인공을 5차원공간(3차원공간에 시간이 더해져 4차원, 거기에 중력이 더해져 5차원)의 공간으로 보내게 됩니다. 주인공은 머피의 과거부터 현제까지의 모습이있는 무수히많은 시간공간의 책장뒤로 떨어지게 되고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던중, 자신이 머피방의 초자연적현상의 범인인걸 알게되었고 미래인류의 정보전달을 위한 의도였음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뒤 주인공은 그들로부터 얻은지식, 현제의 인류가 모르는 데이터를 딸에게 보내줍니다(양자데이터). 그로인해5차원공간은 닫히고 또한 인류는 구원받게 되고, 이후 시간의차이로 나이차이가 달라진 딸과 주인공이만나며, 주인공은 다시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위해, 동료를 구해주기위해 주인공은 다시 우주로 돌아갑니다.
2.ebs 빛과 물리학 -1부 빛과 시간, 특수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생각해내는데 들어간 생각의 발단과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에 대해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반대하는 천동설지지자들의 주장, ‘지구가 움직이면 바람이 불것이고, 지붕이 날라갈것이며, 인간이 뛰면 지구가 움직이므로 저멀리 날아갈것이다.’을 상대성원리를 통해 반박합니다. 이때 이 상대성원리를 보고 아인슈타인은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빛과같이 빠르게 날아간다면 빛은 어떻게 보일것인가?’ 이런생각을 끊임없이한 아인슈타인은 한가지를 생각합니다. ‘빛은 30만km로 그 값은 일정할것이다.’ 그래서 빛과 같은 속도로 간다 해도 빛을 보지 못할것이라 결론을 내렸습니다. 빛의 속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면에서 변하는 것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결국 시간이란 절대적이지 않다는 견론을 냈고, 시간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1905년 아인슈타인은 시간을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으로 바뀝니다. 빨리 가는 물체 안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지만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느리게 가는 지구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빛과 시간 특수상대성이론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bs 빛과 물리학 - 2부 빛과 공간, 일반상대성이론
아이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는 중력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특수상대성이론은 등속을 기준으로 하고 중력은 가속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슈타인은 중력을 도입하기위해 뉴턴의 법칙을 이용합니다. 뉴턴은 떨어진다는 정의를 갈릴레오의 관성의 법칙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뉴턴은 공을 땅에 떨어뜨린다고 가정할 때 공을 땅에 닿지 않게 하기위해 땅을 계속 내린다고 가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을 달이라고 가정하면 달이 지구주변을 공전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역시도 공은 계속 땅에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후 뉴턴은 사과와달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하나의 법칙을 도출해냅니다. 바로 만유인력의 법칙입니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서로 잡아당긴다는 법칙이었습니다. 뉴턴은 달이 없어지는 바로 그 순간 밀물과 썰물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달이 없어진 것을 육안으로 관측하려면 1.5초 후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빛 보다 중력이 더 빠르다는 사실이 됩니다.
아이슈타인은 인간이 우주를 개척하기 훨씬 전부터 우주의 공간을 상상했습니다. 여기에서 중력과 가속도는 같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어떤 사람이 자유낙하를 한다면 무중력상태를 경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력가속도를 공식화 하기에는 너무 복잡했습니다. 아이슈타인은 원운동의 문제에 리만의 공식을 대입합니다. 이를 통해 공간이 휘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질량을 가진 물체의 주변은 공간이 휩니다. 중력은 바로 이 공간이 휘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ebs 빛과 물리학 - 3부 빛의 추적자
갈릴레오는 1609년 렌즈의 조합을 다르게 한 9배의 만원경을 만들었습니다.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천체를 관측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뉴턴은 40배율 망원경을 만들어 냅니다. 그 과정에서 뉴턴은 색이 어떻게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연구를 하게 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물체안에 색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데카르트는 빛이 물체에 닿는순간 변형에 의해 색이 생긴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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