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건 두 개의 시선 신문 비교 박 대통령 유엔 연설 및 반기문 총장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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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건 두 개의 시선 신문 비교 박 대통령 유엔 연설 및 반기문 총장의 행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유엔 정상회의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했다. 추가 도발을 공언한 북한에 대해서는 ‘응징’에 대한 경고보다는 달래기를 선택하면서 남북 고위급 접촉에 따른 ‘825 합의’로 마련된 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살려가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했다…박대통령이 평소 사용하던 ‘도발 시 철저한 응징’이나 구체적인 제재 방안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2면] 朴대통령-潘총장 4일간 7차례 만남… 潘-朴연대 뜨나
-潘, 朴대통령 최고예우, 朴대통령도 공적원조 등 측면지원
박대통령은 3박 4일간 뉴욕에 머물면서 반 총장을 7차례나 만나…반박연대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반 총장은 박대통령에게 최고의 예우…유엔 관계자는 ‘유엔 사무총장이 관저로 손님을 불러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설명했다…
반 총장은 “새마을운동이 회원국에 도입되고 실행되고 있어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의 개발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고 있는데 대해 박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맨해튼 중심에서,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산불처럼 새마을운동이 번지고 있다”고도 했다…
유엔 관계자는 “반 총장이 유엔 부대 행사에 참석하는 일은 거의 없다”면서 “각별한 예우 차원”인 것 같다고 설명해… 한편 반 총장은 23~24일 실시한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21.1%로 1위를 차지했다.
- 뉴욕에 분 ‘새마을운동-박정희’ 바람(유엔 개발정상회의 기조연설)
- 외국정상들도 “모범사례” 관심
미국 뉴욕에 뒤늦게 ‘새마을운동’ 바람이 불었다. 개도국의 농촌개발을 위한 패러다임 논의에서 박저으히 정부 시절 추진했던 우리나라의 새마을운동이 모범 사례로 뽑혔기 때문…박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끈 개발 정책이자, 국민적 의식개혁 운동이었다”면서 “선친께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성공요인들이 어떻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서 국민과 나라를 바꿔놓는지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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