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있다.
(2) 인접조직의 괴사
암은 계속 성장하여 정상세포 뿐만 아니라 암 자체의 괴사를 초래한다. 잇몸출혈, 코피 등과 같이 외부충격이 없는데도 출혈이 있다면 세포조직들의 괴사가 일어났거나 파괴된 상태다.
(3) 폐색
종양덩어리가 소장, 대장 등에 생긴 경우에는 폐색증상이 나타난다.
MHC-항원 복합체를 인식할 수 없는 것은 기능을 할 수 없어서 제거되어야 한다. 결국 MHC 위에 있는 자기항원을 인식할 수 있는 것만 선별하여 T세포가 성숙하게 된다.
ii) 골수
골수는 조혈모세포를 생성한다. 골수는 B세포의 성숙장소이다. B세포는 자기 항원에 반응하는 B세포를 제거하여 성숙한다.
12.4%
기타 10.0%
2. 발암인자
① 환경적 요인 : 음식, 직업, 개인적인 생활 방식 등
② 지리적 요인 : 국가, 거주지 등의 차이로 인한 발병률
③ 나이 : 나이가 증가할 수록 암의 발생빈도가 증가하여 55~75세 사이에 최고의 빈도를 보인다. 나이는 발암의 가능성에서 볼 때 중요한 영향 인자이다.
. 아직까지 식도암 치료에 적용되는 일관된 원칙은 수립되지 않은 상태이며, 환자의 전신 상태 및 여러 다른 요건들을 고려하여 치료 방침을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 경과·합병증
질병의 예후는 병의 단계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예후가 좋지 않으며 5년 생존율은 5~20% 정도이다.
그로 인해서 정상인에게는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곰팡이, 원충, 기생충, 또는 세균에 의한 감염증과 피부암, 임파선암과 같은 악성종양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일부 환자에서는 에이즈바이러스가 뇌로 침입해서 직장생활은 물론, 기본적인 일상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백치상
느끼게 된다. 간질은 자존감과 대처능력을 상실시킨다. 그 외에 직업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겪고, 두드러진 사회적 제약 중 하나는 자동차 운전시의 규제이다. 또한 사회적 활동이나 여가선용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간호사는 간질환자를 보는데 있어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명심해야 한다.
이식 뒤 발생하는 가장 큰 합병증
Donor의 이식장기를 recipient의 세포가 비자기 성분으로 인식, 면역기전을 작동시켜 공여자의 조직을 파괴하는 반응
발열, 이식 부위의 통증, 이식 후 4~15일 간의 기능상실등이 동반됨
2) 세포성 면역
디조지증후군 (Di-George’s syndrome)
T-cell을 성숙시키는 흉선(thymus)
26; 죽은 조직 제거
226; 죽은 조직을 정상 조직으로 대처하거나 반흔 형성
1. 급성염증 (Acute inflammation)
세포 손상에 대한 순간적인 반응으로 지속시간도 짧다.
혈관 변화
226; 혈관 확장
226; 혈액 순환이 느려지고 혈관 투과 증가
226; 염증 세포 유입
림프구 혈관의 유출
226; 변연추향
구강저의 정중부에 무통성의 궤양을 형성하는 경우 위치가 특이하기 때문에 양측 경부림프절로 전이된다. 치료가 가장 어려운 부위이며 예후가 좋지 않다.
그림1. 혀의 하면에 발생한 편평상피세포암
② 구강저암(carconoma of the floor of the mouth)
③ 협점막암(carconoma of the floor of the mouth)
마취법을 예로 들어 가장 중요한 전신마취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수술전야 환자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수면제나 정신안정제를 투여한다. 수술 당일 마취 개시 30분 전에 환자의 진정·분비억제·미주신경(迷走神經)반사억제 등의 목적으로 술전투약(術前投藥)을 한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