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기적 같은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줬던 에너지 전도사, 존 고든은 이 '에너지 버스'라는 놀라운 스토리를 통해 100만 볼트 파워충전이라도 받은 듯 불끈 힘이 솟아오르고 긍정적인 목적지를 향해 솟아오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알게 모르게 우리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들로부터 자신
삶을 글로 옮겨놓은 것이고, 인간의 삶은 본능을 넘어 특정한 세계관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대부분 인간들의 행동과 삶의 방향선택은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세계관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기독교문학 또는 기독교와 문학을 이야기할 때, 언급되는 기독교는 독자나 작가의 세계관의 기초를 형성하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내가 현재 내 생활을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 누군가 온전한 내 모습을 그대로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경제이론의 주류였었다. 하지만 국부론 출간이후 산업자본주의, 즉 공장의 존재와 노동의 가치가 처음 경제사상사의 맥락 안으로 포섭이 되었다. 경제학수업에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인 경제가치의 3요소로 일컬어지는 토지,자본,노동이 국부론으로 인해 정립이 되었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행복하고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일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명제가 아닐 수 없다. 현대인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존재해온 이래로 행복이란 감정을 정의 내리기 위해 부단히 도 노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
1. 이기적 유전자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는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찰스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 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바라보며 진화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 비전공인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은 책이
베스트셀러와 같이 수용자의 머릿수와 관련된 수치들이 이 개념과 관련되어 있다. 원인과 효과에 대한 설명을 생략한 매우 현상 기술적 정의이며, 대중문화의 개념을 지나치게 단순화 시킨다는 한계를 갖고 있으나 수적인 문제가 대중문화의 논의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주는 정의라고
파울로 코엘료가 집필한 소설 연금술사는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이고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양치기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깨우쳐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모험한다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000만부 이상 팔려나간 베스트셀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