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공포증2)이 없는 공황장애(panicdisorder without agoraphobia) :예기치 못한 반복적인 공황발작3)이 특징이며, 지속적인 염려감을 불러일으킴
◦광장공포증이 있는 공황장애(panicdisorder with agoraphobia) :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과 광장공포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이 특징
◦공황장애의 과거력
가. 불안장애 (Anxiety Disorder)
Ⅰ. 정의
- 불안이라는 주관적으로 경험되는 불쾌한 정서가 명백히 존재하는 일련의 정신장애.
- 불안이 주된 양상이거나, 또는 두려운 대상이나 상황에 직면하여 불안을 경험하거나, 또는 강박사고, 강박행동에 저항할 때 불안을 경험하는 장애.
- 특별한 이유
disorder)
1.1 정의
다양한 상황에서 만성적 불안과 과도한 걱정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사건이나 활동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함으로써 지속적인 불안과 긴장을 경험한다. 이런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개인은 몹시 고통스러우며 현실적인 적응에도 어려움
평생유병율 약 5%, 불안장애 클리닉의 약 12%가 범불안장애 보고
흔히 10대 중반부터 20대 초반에 발병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
여성이 남성보다 보고가 더 많음
범불안장애척도(GADS), 범불안장애질문지(GADQ), 펜스테이트걱정질문지(PSWQ), 불안사고목록(AnTI) · · ·
청반에서 나오
불안은 19세기 말 유럽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와 정신분석가 프로이드에 의해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이 사용한 용어는 Angst인데 이를 공포(fear)와 구분했다. 외부에 두려움을 야기하는 대상이 있을 경우 공포란 용어를 사용했고 그런 대상이 없이 경험하는 두려움을 불안(Angst)이라고 하였다.
불
1. 범불안장애
(1) 임상적 특징
일상생활의 아주 사소한 많은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지나치게 걱정을 하며 그것이 불필요하고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것을 깨달아도 걱정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불안과 걱정이 심각한 정도로 나타내게 될 때 범불안장애로 분류된다. 다른 불안장애들이 어떤 특정
불안장애 진단 대처 상담자료
Ⅰ. 서 론 흔히 20세기를 불안의 시대라고 한다. 이 말은 현대인이 끊임없는 개인적 문제와 사회적 문제에 직면하여 정신적인 측면에서 많은 욕구불만과 갈등 속에 생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불안은 무엇인가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만 예감이 뒤따
우리는 누구나 시험을 치거나 면접이나 검사를 받게 될 때 긴장하고 불안해 진다. 때때로 이런 긴장감이나 불안감이 심해지면 몸에 이상을 느껴 어지럽거나 뒷목이 뻐근하거나 심장이 쿵쿵 뛰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위험스러운 상황이나 익숙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
panic attack). 공황발작 동안에는 자율신경계가 극도로 항진되어 호흡이 곤란하고 가슴이 심하게 뛰며, 현기증 등을 경험하고, 죽거나 자제력을 완전히 잃을 것 같은 공포감을 느끼기도 함.
-강박증: 떨쳐버리려고 해도 어떤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강박관념과 그렇게 할 이유가 없는데도 자꾸 어떤 행동
1. 정의
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다. 따라서 발작이 없는 중간시기에는 그런 일이 또 생기지 않을까 하는 예기불안(anticipatory anxiety)이 나타난다. 즉 공황발작이 다시 일어나는 것에 대한 계속적인 걱정과 더불어 공황발작의 결과에 대한 근심(ex . 심장마비가 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