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에 달려 있다. 한편 이상행동은 개인과 사회의 규범과 가치관에 따라 결정된다고도 할 수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이상행동의 많은 예를 본다. 지나치게 청결벽이 있어서 하루에도 손을 수십 번 셋는 부인, 윗사람 앞에서 지나치게 경직되어 얌전한 행동을 하는 학생, 어머니가 공연히 싫어서
공포증, 공황장애, 일반화된 불안장애(범불안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성 장애, 그리고 급성 스트레스 장애이다. 1조는 각 불안장애의 핵심적 특징, 원인론 및 치료법에 대해 간단히 살펴 본 뒤에 불안장애의 하위 범주 중 공포증, 특히 사회공포증에 대해 알아보았다.
1. 일반화된 불안장
[아동기 불안장애] 불안장애의 유형
아동기 불안장애의 유형에는 분리불안장애와 일반화된 불안장애 및 공포증 ․ 강박장애 ․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이 있다.
I. 분리불안장애
아동이 자신을 보호해 주고 양육해 주는 사람에 대한 분리불안은 7-8개월 영아기에 시작해서 학령 전기까지 나
불안장애(anxiety disorders)라고 한다. 불안장애는 불안과 공포를 주된 증상으로 나타내는 장애이다. 불안장애는 병적인 불안이 나타나는 양상이나 불안을 느끼는 대상 및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 하위유형으로 구분된다. DSM-Ⅳ에서는 불안장애를 범불안장애, 공포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후 스트레
대한 방어를 강화
* 억압(repression) 실패
- 억압에 실패한 자아는 치환, 투사, 회피 등의 방어기제로 불안을 통제. 그로 인해 치환된 대상, 상황 등에 공포를 느끼게 됨
* 프로이트의 사례연구
- 어린 한스의 말(馬)에 대한 공포증 사례
- 아버지에 대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적 공포가 말에 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