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쿼터스(Ubiquitous)컴퓨팅시대에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길
* 유비쿼터스란??
-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한다는 뜻
☞ 마크 와이저(Mark Weiser, 1952~1999)가 가장 처음 정의
- 주변환경에 내재되어 모든 사물 및 사람이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새로운 공간을 의미
- 모든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혁명이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사실 과거 1950년대 수많은 과학자들이 10~20년 뒤면 마루를 닦고 잔디를 깎는 등의 잡일을 로봇이 대신할 것으로 믿었던 꿈을 쫓았지만 좌절하고, 수많은 신생기업들이 생겼다가 금새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학자들은 머지
위한 국가적 과제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더불어 국가의 주도하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우리나라 노인복지 서비스의 발전은 물론 노인복지의 욕구 해소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디지털 복지사회 구현의 선도 국가로 만드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The Coming Age of Calm Technology’에서 많은 사람이 한 대의 대형 컴퓨터를 공유하던 메인 프레임 시대에서 1980년대부터 시작한 PC 시대, 분산 컴퓨팅을 제공하는 인터넷 시대를 거쳐 개개인이 환경 속에 편재돼 있는 여러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비쿼터스컴퓨팅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최근 포탈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지식검색과 같은 여러 가지 노하우들이나 기존에 pc에서는 제한되었던 ‘지식’의 차원을 넘어선 ‘지혜’들이 이에 속하는 것 이다.
(2) 커뮤니티 파워의 증대 : 어디서나 누구나 네트워크에 참가할 수 있고 보다 간단하게 커뮤티케이션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유비쿼터스컴퓨팅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여러 가지 준비들이 세계 각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다시 말해 E-Business에서 M-Business, U-Business로의 비즈니스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기업의 생존여부는 비즈니스 환경의 전환시점에서 그 환경에 적응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에 따
오던 차등적인 공적 실버서비스만으로는 고령자층의 폭넓고 다양한 욕구를 양적, 질적으로 충족시킬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또한 국가나 지방자치 단체의 재정적 측면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고령친화산업분야에 민간단체나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어야만 한다.
느끼거나 방해받지 않도록 환경에 효과적으로 통합되어 있어 일상생활에 뿌리내린 상태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눈이 나쁜 사람들은 안경을 이용하지만, 안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작업에 몰두할 수 있다. 여기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는 물리적인 가시성을 뜻하는 게 아니라
그 변화를 느끼고 있지 못하다. 우리가 인지하지도 못한 채 어느새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는 과거의 생활상들과, 정보화로 인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사회 문화, 정치, 경제, 교육 등 각 분야의 변화된 모습들을 비교해 보고 그 장, 단점과 문제점, 나아가야할 방향을 탐구해 보도록 한다.
Ⅰ 21C 정보화 사회, 그리고 우리는..
․ 유비쿼터스를 통한 네트워크 시대
21C가 들어서면서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는 하나로 연결될 수 있을만큼 가까워졌으며,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혁명에 가까운 삶의 변화를 이룩하였다. 인터넷과 컴퓨터의 발달이 가속화되면서 향후 미래의 변화 방향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