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환위험의 종류와 내용
① 거래위험
② 환산위험
③ 경제적 위험
4. 환위험관리란?
환율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익성, 순 현금 흐름 및 시장 가치 등 기업의 경제적 가치의 변동을 최소화 하기 위해 환위험을 예측 또는 사후적인 인식을 통하여 다양한 관리기법을 통해 환차손을 없애거나
환위험을 헷지하기 위해 선물환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2009년 국내기업이 매입한 선물환금액은 498억달러였고, 매도한 선물환은금액은 709억달러에 달했다.
< 국내기업의 선물환 거래규모 추이 >
간단한 예를 들어 기업이 어떻게 위험을 관리하는지 알아보자. 달러당 원화 값이 1300원인 상황에서
상품에 내재된 리스크
헤지(hedge)는 호불호(好不好)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나, 실패요인들에 대한 적절한 제어가 가능하다면 시장위험을 줄일 수 있음
단 점
현대의 리스크관리(통계를 기반) → 대략적 금액
→ 부정확하고 미실현 가능한 위험에 대한 금액지출 가능
다양한 실패 사례 존재
지급을 할 때에 그 금액과 시기
를 통화별로 일치시키는 방법
3. 리딩(Leading), 래깅(Lagging)
- 리딩=> 무역대금을 미리 앞당겨 지급하는 것.
-래깅=> 무역대금의 지급을 지연시키는 것.
4. 자산과 부채관리
-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과 부채를 조정하여 외환위험관리를 하는 전략
환전하기 위해 수출보험공사와 계약을 맺고 환헤지를 하는 환변동보험 외에도 은행과의 선물환(통화선도거래), KIKO, PIVOT, KOTF, 스노우볼 등 다양한 환리스크 관리방법이 있다.이 중 가장 대표적인 환헤지 방법은 은행을 통한 선물환거래(통화선도거래)이다.
2. 수익구조
환위험관리상품은 수익
환율변동에 따라 원화환산 결제금액이 변동하는 위험이다.
③ 영업환위험 : 예상치 못한 환율변동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위험이 있다.
또한 환위험은 환율의 변동성이 클수록, 환노출의 규모가 클수록, 환노출 기간이 길수록 커지게 된다.
2. 환위험관리의 필요성
환위험관리란 여러 가지
환위험관리수단
1. 내부적 관리수단
(1) 리딩(leading)과 래깅(lagging)
수출입대금 또는 기타 결제자금의 결제를 앞당기는 방법인 리딩(leading)이나 늦추는 방법인 래깅(lagging)을 통하여 예상되는 환율변화에 대처하는 기법이다. 예를 들어 자국통화의 가치상승이 예상될 경우 수출업자는 외화표시 수
상품 활용 (KIKO의 교훈 “공짜 점심은 없다” )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실무자 뿐 아니라 경영자도 관심 가져야
무역 외환 흐름을 사전에 원화로 확정하여 안정적인 수익확보 및 환위험 회피 지원
- 환율하락시에는 환차손 보상하고, 환율 상승시에는 환이익 환수
- 대상통화 : USD, JPY, EUR, 위안화
환위험 노출액의 90%를 환변동보험 가입을 통하여 환위험을 관리한 결과, 5,300만원의 환차익이 발생했습니다.
동사는 1993년 창업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공격적인 해외영업활동으로 미국, 일본, 독일, 스위스 등에 수출을 하고 있는 우량 수출중소기업으로, 주력상품인 Patient monitor 제품군 이외 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