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소수의 혜택 받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거주하는 종로의 프레이저 스위츠(Fraser Suites), 카톨릭 필리피노들이 결집하면서 점거한 대학로 거리…. 우리의 문화적 일상은 이미 혼종화되어 있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들의 단일민족 의식 형성에 앞장서온 교육계와 언론계의 영향으로 우리 국민들의
PARTY
2011.12.31~2012.2.29
@ 홍대앞 클럽
목표
Shuffle dance 배틀 참가자에게 나이키 운동화 대여
댄스 배틀 우승자에게 나이키 신상 운동화 증정
장근석, 기성용과 함께 하는 All night Party
20살 젊은 층 공략 : 클럽의 첫 방문을 나이키와 함께 함으로써
최초 상기도를 강화
홍대앞은 이런 ‘비주류 문화’의 집합소가 되고 있다. 그들 중 특정 소수만이 유명세를 얻고 많은 돈을 번다. 이러한 암묵적인 ‘진입장벽’을 깨고, 젊은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YKA Project가 설립되었다.
통계청 자료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국민 전시회 연 평균 관
홍대앞만 해도 4개의 점포가 있음
원두품질: 스타벅스의 높은 품질기준을 충족해야 함
거래 투명성 : 참여자는 커피 농가 및 중간 업체에 지불하는 가격을 공개해야 함
사회적 책임 : 참여자는 커피 농부의 권리 보호 및 최저 생활 보장, 최저 임금제, 아동 노동 금지, 강제 노동 금지, 차별 금지의
홍대앞의 아람광장의 건축물군은 벽돌이라는 재료의 사용과 개성적인 형태 구성에 의해 장소적 형태적 맥락을 형성함으로써 건축물 개체와 장소, 그리고 도시 조직 간의 유기적 연계에 의한 새로운 도시적 맥락을 창출한 예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경우는 포스트 모던의 직접적 영향은 아니더라도
시장, 논현동 자재 골목, 을지로 자재상 등
요즘 유행 맞춘 쇼룸 매장. 홍대앞이나 청담동의 멋진 카페 견학
-2009년 전세계적으로는 모던 미니멀 스타일이 대세가 될 전망.
*모던 미니멀:간결하고 단순한 디자인 (도시적.합리적)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으로 친환경소재가 계속 출시 중.
홍대앞에는 라이브 클럽으로, 명동에는 패션이라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적인 코드가 있는 반면 신촌은 빼곡하게 있는 소주방, 호프집,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의 밀도만 높을 뿐 이렇다 할 문화적 시설이 없다.
이러한 문화적 공간의 부족은 새로운 공간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만들었고, 민들레영
한국 지점은 홍대앞에 위치해 있다.
* 오즈카 세레모니: 풀 초이스 주문시 오너의 선택에 따라 이루어지는 인형과 주인의 서약식. 매장 안에서 일정을 잡은 뒤 이루어지며, 세레모니 중에는 매장 밖으로 나갈 수도, 들어갈 수도 없다.
* 오너 감사제: 보크스 인형 오너들만을 위한 보크스의 이벤트 행사.
아시아 음식에 대한, 특히 쌀을 이용한 음식의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외국의 요리사들이 관심을 가지는 음식의 국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최근 이탈리아 출신의 요리사(주세페 바로네)가 우리나라의 홍대앞 막걸리 전문 주점에서 이탈리아의 음식과 막걸리를 주
village
맨하탄의 대학로와 같은 곳. 한국의 홍대앞과 비교를 할 수 있다. 값싸고 맛있는 식당이 즐비하다. 아기자기 악세사리 소품부터 의류까지 중장년층은 찾기 힘든 젊은이들의 거리. 이스트빌리지 지역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분위기 있는 카페는 물론, 각종 명품숍들이 즐비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