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복 종사,최 전, 강 우
국학 계열
무원 김교헌 종사,이 기,이상룡,박은식,신채호,유인식,안재홍,장도빈,정인보,정열모,최남선, 이유립
어문학 계열
장지연,유 근,주시경,김윤경,장지영,이윤재,김두봉,이극로,홍명희,안확(호:자산),안호상,최현배,이은상,이병기,이희승,현진건,류 렬(在北)
문화예술계
안재홍 등이 참석했다. 좌파에서는 민주주의민족전선에서 여운형, 허헌, 김원봉, 이강국, 정노식이 참석하였다. 이날 김규식 여운형을 공동대표로 한 좌우합작위원회 양측 대표의 예비회담 공동성명서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7월 27일 민전에서 좌우합작을 위한 5원칙을 제시하면서 회의는 난관에 부딪
안재홍 이야기 구성
우리나라 최초의 세로4단 신문만화.
1926년에 영화로 제작되어 조선극장에 상영되기도
하였음.
1925- 안석주 4컷만화 <허풍선이 모험기담>
1927.6- 안석주 1칸 만화에 글을 곁들인 형식의 [만문만화]
<신문춘추> 연재
1925.1- 안석주 아동만화 [씨동이의 말타기]<어린이>
(아동만화의 효
안재홍을 위원장으로 한 10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된 교육심의회를 발족 시켜 교육이념 및 정책을 새로 세웠다. (1945.11.23)
제1 분과위원회에서 다룬 교육이념의 문제는
교육이 반드시 민주주의에 기초하고 민족적 성격을 띤것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하에 제정된 교육 이념이 홍익인간(弘益人間) 이었다.
안재홍의 다사리이념은 민주독립과 공영국가건설을 위한 것이다. 정윤재는 안홍재의 다사리이념이 한국선조들의 보편적 정치이념으로써 시대마다 다른 제도로 실천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엘리트 중심이론이었으나 현대에는 만민평등과 민주주의 정치원리로 거듭 변용되어야함을 강조
건국준비위원회의 성립
1) 성립배경
① 건국동맹을 이루었던 여운형 계열의 중도 좌파와 박헌영 계열의 좌파, 안재홍 계열의 우 파계열이 합작하여 건국준비위원회를 성립시키게 되었다.
② 좌파 주도로 모든 계층 참여
2) 활동
① 정치범 석방 - 항일 민족해방운동세력들의 역량과 건준의 조직을 강화
[해방전후시기의 각 인물들의 삶]
1. 김성수의 삶
교육운동
식민지 조국의 독립은 진정한 교육에서 출발한다는 것이 내 일관된 신념이었다. 1914년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나는 사립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나는 최남선, 안재홍 등 일본 유학시절 만났던 친구들과 함께 관련 자료를 모아 1915
안재홍, 박헌영과는 달리 이승만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편집체계도 훨씬 유리하게 배치되어 있다. 이는 『백민』의 기울어진 정치성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 하겠다. 이처럼 창간 당시 『백민』은 정치적 현실을 다룬 글이나 민족의 전통과 관계된 글을 주로 싣는 종합지였다고 할 수 있
피신하지 못하고 조선총독부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3년형을 받았다. 출옥 후에는 언론에 칼럼을 발표하는 한편, 1922~23년 민립대학 설립운동과 물산장려운동 등의 민족운동에도 참여했다. 이 기간 중 그는 김성수, 조만식, 안재홍, 이광수, 방응모 등을 만나 인맥을 쌓기도 했다.
사회단체 활동
안재홍과 정인보는 다른 많은 독립투사와 같이 학계를 거의 떠나게 되었다. 이에 비하여 학문 연구 자체를 목적으로 했던 실증사학풍의 학자들, 즉 이병도를 주축으로 한 사학자들은 학계에 그대로 남았다. 더욱이 한국전쟁 전에 이미 많은 유물사관론자들이 연구의 장을 달리한데다가, 한국전쟁 때 다
현대 교육사의 이해
민족통일과 익 민주의 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