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회원수 : 700만명
동시 접속자 수 : 평균 6~8만
특징 : 게이머 대부분이 20~30대 남성
게임속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인 ‘판’을 활용
원래 판을 때리면 주는 갈기털 대신에 무작위
로 ‘ㅇㅇ열쇠’를 주어 3개가 모이면 판의 미로
라는 새로운 던전을 갈 수 있는 자격을 줌
던전의 보스를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Pans Labyrinth, 2006)>에 대한 감상문
동화 들려주듯 시작하는 방식 vs 영화 내용
판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지하왕국에서 인간세계로 도망친 공주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영화가 시작된다. 영화가 끝날 때에도 같은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1936년, 스페인 제 2 공화국 인민전선 정부가 성립된 것에 반하여 파시즘 진영이 내란을 일으킨다. 마누엘 아사냐가 끄는 좌파 인민전선 정부와 프랑코를 중심으로 한 우파 반란군 사이에 발발했던 이 전쟁은 제 2차 세계대전의 전초전으로서의 양상을 띠었다. 1936년에서부터 시작해 1939년에 공화파 정부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2006)
인물 분석 및 관계 정리
목차
1. 영화 소개
2. 인물 프로필
3. 인물 관계도
장르
판타지, 드라마
미국, 멕시코, 스페인/113분
2006.11.30 개봉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이바나 바쿠에로, 더그 존스
등 출연
시놉시스
비밀의 문이 열리는 순간 기이한 판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가 개봉했을 당시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다. 판타지 장르를 유난히 좋아하는 7살 위의 첫째 언니와 이 영화를 보았을 때 나는 최악의 감상평을, 언니는 최고의 감상평을 내놓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당시 영화를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영화의 핵심인 시대
만드는 도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다.
사회관계 영역: 놀이를 할 때 서로 방해하지 않으며 약속을 지키며 활동을 한다.
자연탐구 영역: 도구를 이용하여 바람을 만들고 바람의 세기를 알아본다.
활동자료
탁구공2개, 미로판, 드라이기, 유아책상, 도입자료(생활 속에서 바람을 만드는 도구 그림 자료)
그리스 로마 신화 ‘아르고 원정대’ 감상
얼마 전 시나리오 수업 과제로 제출한 ‘판의 미로’ 감상문에도 썼듯이, 나는 ‘판타지’ 자체를 즐겨보는 타입이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판타지 세계는 너무나도 강력한 허구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다른 의미를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셔터 아일랜드'의 주인공 '테디'가 과연 수사관인지 아니면 정신병자인지, '판의 미로'에 등장하는 '오필리아'가 마지막에 죽은 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땅 끝 세계'의 공주로 돌아간 것인지에 대한 해석은 보는 관객마다 다르다. 이것은 '진실'이 인류에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힌트를 제공하는 것
판의 미로, 인생은 아름다워도 아닌 동막골을 아끼게 되었을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거기다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중인 국가. 그것이 우리나라이다. 나의 할머니는 그 6.25를 직접 겪으셨고 나의 아버지는 전쟁 중에 태어나셨다. 그 6.25에 대한 말 또한 이러쿵저러쿵 많다. 알려지지 않
우리 동네 미로 찾기를 가지고 온다. 말을 판 위에 올리고 자석을 아래로 내려 미로 찾기를 한다. 자석을 가지고 교실 이곳저곳을 다닌다. 보드 판에 붙여 본다. 자석이 붙자 OO에게 “여기 붙는다. 잘 봐봐.” 라고 이야기하며 다시 붙여본다. 친구들이 모여들며 신기하다고 이야기 하자 다른 곳에 붙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