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리 바자로’를 통해서다. 네팔리 바자로가 농가수입이 전혀 없던 네팔 고산지대 굴미 지역을 알게 됐고 이들로부터 커피를 사온 것이다. 굴미 지역에서 나는 커피는 모두 30t인데 이 중 네팔리 바자로가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은 20t이다. 네팔리 바자로와 굴미 지역은 또 다른 판로를 찾고 있었고, 마
교실 밖으로, 아니, 세계로!
백문이 불여일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관광 + 문화체험 + 봉사활동
과목의 경계를 넘어선 교육 가능
선진국으로서 제3세계 국가에 대한 지원
해외봉사를 통해 무엇을 배울까?
불편한 진실 – 보이지 않는 1/3의 세계
저소득 국가의 빈곤한 삶, 영
1.생활신조[분량 자유]
[세상에 멋있는 직업은 없다?]
항상 어떤 일을 맡아서 할 때, 좋아 보이거나 쉬워 보이는 일을 하기보다는 어떤 일을 맡더라도 중요한 일라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해외 대학교와의 교류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예산관리 업무를 맡았습니다. 기업탐방과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구
1.1 기존 여행의 문제는 무엇인가
그림 네팔의 쓰레기산. 재활용 시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쓰레기를 마구 버린다면
마을은 더욱 황폐화될 것이다.
여행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세계경제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이기도 하다. 여행을 위한 적절한 운송수단이
히말라야 도서관
이 책의 저자인 존 우드는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네팔에 처음으로 책을 기증하면서 그는 가난한 제3세계 국가에 룸트리드라는 비영리단체를 통하여 도서관, 학교, 책을 기증하고 있다. 사실 제3세계 국가들은 빈곤의 대물림으로 인해 모든 면에서 열악하기 짝이 없다. 한국만이 유일
I. 서론
1절 'Eco travel' 의 필요성 제기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설산을 감상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여행자들이 네팔을 향한다. 이 덕분에 네팔은 국내총생산(GDP)의 40%를 관광업에 의존하고 있다. 네팔을 먹여 살리는 중요한 산업이긴 하지만 히말라야의 주민들은 관광산업이 꼭 달가운 것
여러분 히말라야 산맥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세계의 지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히말라야산맥은 연중 높은 고봉이 만년설로 덮여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설산을 보기 위해 수 많은 관광객들이 네팔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네팔은 국내총생산의 40%를 관광업에 의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1.‘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영화 소개
1)영화 내용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는 인권을 주제로 6명의 감독이 모여 만든 ‘6개의 시선’이라는 영화 중 박찬욱감독이만든 6번째 단편 영화이다. 이 영화는 ‘찬드라’ 라는 네팔 여성 외국인 노동자가 정신병원에서 6년 4개월간 수감 되
네팔이라는 땅에 도서관을 지어주기 위해 남들이 부러워할 세계적 기업 마이크로소프트회사를 그만두었다. 하지만 존은 단순히 도서관을 지어주고자 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가 가질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갖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기회라는 것을 주고 싶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나는 그의 생
네팔 남자를 사랑하게 된 신우는 그에게서 자신의 과거를 본다. 그녀는 행복한 중산층이었으나 꿈을 좇아 미국에 간 후 엘에이 폭동으로 사랑하는 아버지와 오빠를 잃었다. 카밀은 안타깝고 힘겨운 삶에 속에서도 가슴에는 사랑을 품고 있고 그의 세상을 보는 시각은 말 그대로 화안했다. 하지만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