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받] 웃다[욷:따]
있다[읻따] 빚다[빋따] 꽃[꼳]
환경: 어말 또는 자음 앞에 (뒤에 모음이 오지 않는 경우)
예)
집 앞 뜰에 꽃이 피었다.
[집][압][뜨레][꼬치][피얻따]
어말/자음 앞에
홑받침의 발음
*중화 현상의 음성음운적 특성
중화 일어나는 이유: 불파 현상
파열 불파
ㅂ,ㅍ ㅂ
ㄷ,ㅌ ㄷ
ㄱ,ㄲ,ㅋ ㄱ
의미장
1. 의미장의 규정
의미장이란 하나의 상위어 아래 의미상 밀접하게 연관된 낱말들의 집단(A. Lehrer 1974)을 말하는데 이를테면, 색체어라는 상위어 아래에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등이 모여 의미장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각 장 속에서 어휘소들은 상호 연관되며, 트정한 방법으로 서로서로
파생법
Ⅰ. 파생법 의미
1. 파생법
1) 사전의미-실질 형태소에 접사를 붙여 파생어를 만드는 단어 형성 방법.
뜻을 지닌 어떤 낱말(실질형태소)이 저 혼자 뜻을 지니지 못한 낱말, 즉 접사(형 식 형태소)를 만나 본디 성질을 바꾸는 낱말 만들기 법칙이다.
2) 파생어 : 단어형성법의 원리에 근거하여 실질형
낱말의 어두이거나 낱말들이 결합하여 하나의 말토막을 형성할 때 가장 앞 에 나오는 말의 첫소리를 말함. ex) 하늘[하늘] *옷 한 벌
2)앞 음절의 받침/ㄱ(ㄺ),ㄷ,ㅂ(ㄼ),ㅈ(ㄵ)/이고 뒤 음절의 첫소리가 /ㅎ/로 시작하는 경우 (조항1의 [붙임])
☞격음화(/ㅎ/의 기식성)
/ㅎ/가 받침이 아닌 경우
3)옷 한 벌, 낮
밭을 좀 보십시오. (칠판에 붙여 놓은 그림을 가리키며) 햇빛을 받는 쪽의 고추는 이렇게 열매가 많이 달리고 자랐는데, 그늘진 곳의 고추는 열매가 제대로 달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미루나무를 그대로 둘 수가 있겠습니까?
동수아버지 : 고추 농사만 망친 게 아닙니다. 우리 논 좀 보세요. (칠판에
낱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라면에 떡을 넣으면 떡라면이, 만두를 넣으면 만두라면이라는 새로운 메뉴가 만들어지듯이 말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낱말을 만들어 씀으로써 우리는 언어생활을 더욱 풍부하고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단원에서는 (1) 형태소와 (2) 단어 형성법을 통해 형태소의 개념
)의 발음에 대한 <표준 발음법>의 규정은 다음과 같다.
제13항 홑받침이나 쌍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제 음가대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깎아[까까]
옷이[오시]
있어[이써]
낮이[나지]
꽂아[꼬자]
꽃을[꼬츨]
쫓아[쪼차]
밭에[바테]
앞으로[아프로]
옛날 옛날 깊은 산 속에 꼬부랑 할머니가 살았어요. 어느 여름 날, 할머니는 팥밭을 맸어요. 팥밭 한 고랑을 매고는 "애고, 힘들어." 팥밭 두 고랑을 매고는 "애고 애고, 힘들어." 팥밭 세 고랑을 매고는 "애고 애고 애고, 힘들어."
그 때 갑자기 커다란 호랑이가 나타났어요. "아이쿠! 사람 살려!" 호랑이가
역할을 한다.
2. 목표
* 말과 글을 즐겁고 바르게 사용하기 위한 기초능력과 태도를 기른다.
가.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고려하며 적극적으로 들을 수 있다.
나.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적절하게 말할 수 있다.
다. 낱말이나 문장이 나타내는 의미에 관심을 가지며 책보기를 즐긴다.
주제
하위
영역
내용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리는 콩에 대해 조사하고 알아보
고, 콩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콩과 친숙해지고, 콩이 들어
있는 풍부한 영양가를 알아봄으로써 콩 음식에 대한 편식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식물을 키우고 보살피는 과정을 통해 생명체의 소중함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