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 1773~1836), 존 스튜어트 밀(JohnStuartMill, 1806~1873)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 사회사상을 가리킨다.
공리주의의 발전
- 양적 공리주의를 주장한 제레미 벤담 : 쾌락을 계량 가능하다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도덕과 입법의 원리로 제시함
-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한 존 스튜어트 밀 : 인간은
Platon의 정의관은 일종의 이상주의 정의관으로서 그림자 세계인이 세상의 정의롭지 못한 것이 두 번째 삶의 시작인 이상국가에 가서는 반드시 보수를 받게 된다고 하며 또 다른 보응적 정의관을 주장하였다.
근대에 들어와 Jeremy Bentham과 JohnStuartMill은 공리주의(utilitarianism) 정의관을 정립하였다 Bentham(
공리주의에 대한 주장1
벤담 (Jeremy Bentham)
도덕의 궁극적 원리는 “공리의 원리”
공리의 원리 – 행위를 허가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행복을 증진시키거나 행복에 반하는 정도
공리주의에 대한 주장2
밀 (JohnStuartMill)
“우리는 우리 모두가 최대한 행복하고 풍요롭게 되기를
JohnStuartMill, 1806~1873)에 의해 발전된 ‘공리주의(功利主義, utilitarianism)’ 가 바로 그것이다. 공리주의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고자 하는 경향을 가진다는 ‘쾌락주의 인간관’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원리
Mill, 1773~1836), 존 스튜어트 밀(JohnStuartMill 1806~1873)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 사회사상을 가리킨다.
공리주의는 인간을 언제나 쾌락(행복)을 추구하고 고통(불행)을 피하려 하는 본성을 지닌 존재로 파악한다. 인간행동에 대한 윤리적 판단의 기준도 이러한 공리적 인간관에 기초하는데, 이에 따르면, 인간
Mill, 1773~1836), 존 스튜어트 밀(JohnStuartMill, 1806~1873)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 사회사상을 가리킨다.
2. 벤담의 공리주의
영국의 도덕철학자이자 법 개혁가인 제러미 벤담은 공리주의를 주창했다. 벤담의 말한 공리주의는 매우 간결하다. 도덕의 최고 원칙은 행복을 극대화하는 것, 쾌락이 고통을 넘어서도
JohnStuartMill)
<고전학파 1단계>
o 산업혁명 초기의 단계.
- 이 때 경제학은 종래의 도덕 철학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의 독립과학으로서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o 스미스의 시대
- 스미스는 주로 분업을 특별히 강조하며 생산의 문제를 강조
- 반면 맬서스와 리카도는 오직 분배문제를 중심으
JohnStuartMill)을 읽어야 한다. 철학의 본질을 붙들고 삶의 진지함을 회복하기 위해 분투한 사람이 바로 그이기 때문이다. 밀은 ‘성실한 철학자’였으며, 인간의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미래를 바라보았다. 무엇보다 밀은 인간의 자유를 소중히 여겼으며, 그 바탕 위에서 가치의 중심을 규명하고
JohnStuartMill), 브란트(R. B. Brandt)와 같은 학자들이 주장하였다. 여기서 규칙 공리주의는 주요 규칙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 형태로 나누어 지는데, 소박한 규칙 공리주의, 현행의 규칙 공리주의, 이상적 규칙 공리주의로 나눌 수 있다. 소박한 규칙 공리주의는 보편 공리주의가 도달한 결론을
JohnStuartMill)에 의하면 좋은 정치가 되려면 두 가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그 하나는 정부가 공동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덕성과 지성을 제고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정부의 기구가 사람들이 이용하고 또한 그 기구가 올바른 목표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도록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