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
八哥 八哥:구관조, 앵무과에 속한 새 중 비교적 큰 새
說話, 紂王喜笑欲狂;鸚鵡高歌 高歌 [g?og?]:1) 소리 높여 노래 부르다 2) 목 놓아 부르다
, 天子歡容鼓掌。
팔가설화 주왕희소욕광 영무고가 천자환용고장
구관조의 말에 주왕은 기쁘고 웃으며 미칠듯한다. 앵무가 높게 소리쳐 부르니
半途而廢 :半途而廢 ;일을 하다가 중도(中途)에서 그만둠
마고가 말했다. “나는 그대가 좋지만 당신의 바둑기량이 매우 높지 않고 독특한 흥취가 있는데 당신과 바둑두면 반드시 마음을 다 쓰지 않고도 승리를 거두니 이른바 ‘풋내기 바둑으로 즐거움을 삼음’이고 이를 빌려 소일거리를 삼네.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