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진의 청나라 소설 경화연 3회 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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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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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三回 徐英公傳檄起義兵 駱主簿修書寄良友
제삼회 서영공전교기의병 낙주부수서기양우
第四回 吟雪詩暖閣賭酒 揮醉筆上苑催花
제사회 음설시난각도주 휘취필상원최화
본문내용
半途而廢 :半途而廢 ;일을 하다가 중도(中途)에서 그만둠
마고가 말했다. “나는 그대가 좋지만 당신의 바둑기량이 매우 높지 않고 독특한 흥취가 있는데 당신과 바둑두면 반드시 마음을 다 쓰지 않고도 승리를 거두니 이른바 ‘풋내기 바둑으로 즐거움을 삼음’이고 이를 빌려 소일거리를 삼네. 당신의 기력이 보통이니 매번 반쯤 지나 시게가 좋지 않으면 한번 잡을 뿐만 아니라 자리를 뜨려고 하네. 고대 사람이 말하길 ‘지혜를 다투기 전에 먼저 상품을 고른다.’고 한다. 누가 당신이 아직 지혜를 다투기 전에 먼저 쓸어버리거나 달아날 궁리를 한다. 그래서 나 또한 당신을 싫어한다. 우리들이 미리 먼저 정하며 혹 3판, 5판을 하며 반드시 먼저 승부가 일어나며 도중에 그만둠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만약 일이 있다면 다시 하며 임시로 시끄럽게 속임을 면하게 하겠다.”
百花仙子笑道:“小仙今拜南極仙翁爲師, 若論高手, 大約除了?老師, 就要輪到小仙, 豈可與從前一例看待。就下十盤, 我也不懼!且命貴仙女暖酒安枰, 我兩人好一?一着, 分個高下。”
백화선자소도 소선금배남극선옹위사 약론고수 대략제료폐노사 취요윤도소선 기가여종전일례간대 취하십반 아야불구 차명귀선녀난주안평 아양인호일음일착 분개고하
輪到lundao: ~의 차례가 되다
看待 [k?nd?i]:1) 대하다 2) 다루다 3) 취급하다
백화선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지금 남극선옹을 스승으로 삼고 만약 고수를 논하면 대략 저희 스승님을 제외하며 제 순서에 이르면 어찌 앞처럼 일례로 보고 대하겠습니까? 10번 하면 제가 두렵지 않습니다! 잠시 귀 선녀께서 따뜻한 술과 바둑으로 명하시면 저희 두 사람은 한번 마시며 한번 두어 고하를 구분합시다.”
麻姑道:“仙姑休得誇强, 到了終局, ??知利害, 那?後悔不該同我時局?!”
마고도 선고휴득과강 도료종국 니재지이해 나재후회불해동아시국리
마고가 말했다. “선녀님은 자랑하지 마시고 종국에 도달하면 당신은 이해를 알고 나와 대국함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百花仙子道:“仙姑今日如果得勝, 小仙聞得下界高手甚多, 我去凡間訪求明師, 就便將?秋請來, 看?可??”
백화선자도 선고금일여과득승 소선문득하계고수심다 아거범간방구명사 취변장혁추청래 간니하파
?秋:通國之善?者也 옛날 바둑을 가장 잘 두는 사람으로 맹자에 기록됨
백화선자가 말했다. “선녀님은 오늘 만약 승리를 얻고 제가 하계의 고수가 매우 많다고 들으니 제가 세속에 내려가 현명한 스승을 방문해 구하며 곧장 혁추처럼 최고 바둑 잘두는 사람을 청해 오면 당신이 어찌 두렵겠습니까?”
麻姑道:“那?秋老先生, 連孟夫子都佩服的, 我如何不?? 但仙姑‘下凡訪師’這句話, 未免動了紅塵之念, 將來只?下界有人聘?去做棋中高手?。”
마고도 나혁추노선생 연맹부자도패복적 아여하불파 단선고하범방사저구화 미면동료홍진지념 장래지파하계유인빙니거주기중고수리
佩服 [p?i?f?]:1) 탄복하다 2) 감탄하다 3) 찬탄하다
참고문헌
이여진 경화연
하고 싶은 말
이여진의 청나라 소설 경화연 3회 4회 한문 및 한글번역
『경화연(鏡花緣)』은 이여진의 만년의 작품으로, 대략 1820년을 전후하여 쓰여진 것이다. 모두 20권 100회로 무측천(武則天) 때가 소설의 배경이다. 100회 중에 앞의 50회는 당오(唐敖), 임지양(林之洋), 다구공(多九公)이 배를 타고 여러 나라를 유람하고, 당소산(唐小山)이 아버지를 찾는 이야기가 주축이다. 뒤에 50회는 여자들의 재주를 표현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이야기는 하늘의 백화선자(百花仙子)가 곤륜산에 내려와 서왕모(西王母)의 성수(聖壽)를 축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화연』 [鏡花緣] (역사 따라 배우는 중국문학사, 2010. 3. 24., 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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