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동기및포부
흔히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천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유아교사를 저의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아이들을 좋아했습니다. 7살 때부터 3살짜리 사촌동생을 업어주려 떼를 썼다니 아이에 대한 저의 사랑은 어쩌면 타고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교육이수 및 실습 훈련 사항/음악 치료사로서의 개인 역량
숙명여자 음악치료 대학원 임상 음악치료 실습실에서 직접 학우들과 음악 심리치료에 관해서 case study 및 연구를 하고 여러 실습 훈련 과정을 거쳐 음악치료사 및 음악심리치료사에게 필요한 개인 역량, 역할과 자질들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