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q?]:1) 정중하다 2) 겸손하다 3) 사양하다
指? [zh?g?]:1) 거리가 매우 가깝다 2) 대단히 신속하다 3) 아주 신속하다
계필하력은 응당 사양하지 않고 군사를 빨리 지휘하여 일일이 묶었다.
尙有雜畜二十餘萬, 搬不勝搬, 可巧萬均等馳至, 遂?同移取, 一古腦兒送至大軍, 聽候李靖發落。
상유잡축이십여만
却說鐵勒諸部歸唐後, 相安無事, 約有數年, 至龍朔紀元, 回紇部酋比粟, 始糾合?骨, 同羅兩部衆, 前來犯邊。
각설철륵제부귀당후 상안무사 약유수년 지용삭기원 회흘부추비속 시규합부골 동라양부중 전래범변
龍朔: 중국 당(唐) 고종(高宗)의 3번째 연호이다. 661년에서 663년까지 3년 동안 사용
각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