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급 밀모주예 태종문보 즉명장손무기위지경덕양인 통병왕토
?(높을 급; ?-총7획; j?)
조자호가 거짓으로 찬성하는 척하며 몰래 사람을 보내 나는 듯이 빨리 상주하며 한편 통군인 양급과 함께 비밀리에 이예를 죽일 도모를 하며 태종은 보고를 듣고 곧 장손무기와 위지경덕 2사람을 시켜 병사를 통솔해
却說秦王世民, 見了來使, 問明姓名, 叫作李大師, 曾在建德處充任 充任 [ch?ngr?n]:1) 맡다 2) 담임하다
禮部侍?.
각설진왕세민 견료래사 문명성명 규작이대사 증재건덕처충임예부시랑
각설하고 진왕인 이세민은 온 사신을 보고 성명을 물으니 이대사라고 하며 일찍이 두건덕처소에 예부시랑으로 임명되
이세민은 병주성에 들어가 한 사람도 죽이지 않고 다시 군사를 진격해 진양을 공격하여 지키는 장수인 양복념은 온 성을 들어 항복했다.
侍?唐儉, 前與永安王孝基, 同被擒禁, 儉至此得釋, 惟孝基已爲武周所殺。
시랑당검 전여영안왕효기 동피금금 검지차득석 유효기이위무주소살
시랑인 당검은 전
却說突厥車鼻可汗, 原名斛勒, 本與突厥同族, 世爲小可汗。
각설돌궐거비가한 원명곡륵 본여돌궐동족 세위소가한
각설하고 돌궐의 거비칸은 원래 이름이 곡륵으로 본래 돌궐의 동족으로 대대로 작은 칸을 했다.
?利敗後, 突厥餘衆, 欲奉他爲大可汗, 適因薛延陀盛强, 車鼻不敢稱尊, 率衆投薛延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