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조적발사건(乙巳秋曹摘發事件) p11
4. 초기 천주교회의 배교자(背敎者)들 p12
결 론 p12
부 록
가락국기와 가야 유물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신앙 p13
경교가 한반도에 알려진 시기에 관한 많은 주장들 p16
대진경교유행중국비 번역문 및 기타 왕래서신 p17
알렉산더 12세와 기타 서신들 p23
경교의 신앙
却說李廣因失道誤期, 憤急自?, 軍士不及?救, 相率擧哀。
각설이광인실도오기 분급자경 군사불급창구 상솔거애
相率 [xi?ngshu?i] ① 잇따르다 ② 연잇다
각설하고 이광은 길을 잃어 시기를 잘못해 분노가 급해 스스로 목을 베어 군사는 구제하지 못해 연이어서 애도를 거행했다.
就是遠近居民, 聞廣自
있는 고려판이 유일본이다. 1930년 일본의 육덕재단(育德財團)에서 존경각의 전적 가운데에서 선본(善本)을 가려 영인본을 간행할 때에 『졸고천백』도 영인되어 현재 규장각 도서에 있다. 『졸고천백』은 1973년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에서 영인하고 간행한 『고려명현집 2』에 수록되어 있다.
Ⅰ. 개요
문학을 리터래처의 역어라고 전제한 이광수가 「문학이란 하오」에서 우선 주장하고 있는 것은 문학과 학문 혹은 과학의 구별이다. ‘문학의 정의’라는 절에서 그는 “물리, 박물, 지리, 역사, 법률, 윤리 등의 과학적 지식을 기록한 자는 문학이라 위키 불득하며, 오직 인으로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