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삭이 말했다. “재앙은 이미 항복한 사람을 죽임보다 큼이 없으니 장군은 제후에 봉해지지 않음은 확실히 이 때문입니다.”
(就是殺?陵尉亦屬不合。)
취시살패릉위역속불합
곧장 패릉위를 죽임도 또 불합리에 속한다.
廣嘆息不已。
광탄식불이
이광은 탄식을 그치지 않았다.
至是竟?身?域,
却說劉鋌被殺, 全軍喪亡, 大衆入枉死城中, 還是莫明其妙。
각설유정피살 전군상망 대중입왕사성중 환시막명기묘
莫明其妙 [m? m?ng q? mi?o] ① 영문을 모르다 ② 이유를 모르다
각설하고 유정은 피살당해 전군이 다 죽고 대중은 잘못 저승 성에 들어가니 다시 이유를 몰랐다.
實則夾入的杜軍, 統是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