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氣鬱結 外邪저갈 등에 기인하여 일어난다.)
대개 眩暈의 원인은 痰火風虛로 나눈다.
內經에서는 風虛 등을 주요 原因으로 들고 있으며 하간의 경우 風火皆屬陽 陽主乎動 兩動相搏卽 爲之旋轉이라 하여 風火로 인한다고 하였고 丹溪의 경우 痰在上 火在下 火炎上而 動其痰也 此證 屬痰者多 盖無痰
肝氣鬱結, 肝火上炎, 肝熱證 등의 實證과 肝血不足, 肝陰不足, 肝陽上亢 등의 虛證, 肝陽化風, 熱極生風, 血虛生風 등의 肝風內動證이 나타나게 된다. 전국한의과대학 간계내과학교수 공저. 간계내과학. 동양의학연구원. 2001.
본 환자는 HBV 보균자를 가진 환자로 사지마비를 주소로 하고 있는데, 약인성
肝氣鬱結, 肝火上炎, 肝熱證 등의 實證과 肝血不足, 肝陰不足, 肝陽上亢 등의 虛證, 肝陽化風, 熱極生風, 血虛生風 등의 肝風內動證이 나타나게 된다.¹
본 환자는 지주막하출혈의 후유증으로 인한 사지마비를 주소로 하는 환자로서 HBV 보균자이고 과거력상 간세포암으로 간동맥 화학색전술과 간절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