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말기의 막부(幕府) 관리, 메이지시대 초기의 정치가로, 山岡鉄舟(やまおかてっしゅう)、高橋泥舟(たかはしでいしゅう)와 함께 幕末の三舟(ばくまつのさんしゅう)라고 불렸다. 아명 및 통칭 麟太郎(りんたろう). 이름은 義邦(よしくに), 관직에 오르면서부터 安房守(あわのかみ)라 불
각주구검(刻舟求劍)
刻:새길 각. 舟:배 주. 求:구할 구. 劍:칼 검.
[준말]각주(刻舟),각선(脚線),각현(刻鉉)
[유사어]수주대토(守株待兎)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자 뱃전에 표시를 했다가 나중에 그 칼을 찾으려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어 시세에 어둡거나 완고함의 비유.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의
가렴주구(苛:매울 가 斂:거둘 렴{염} 誅:벨 주 求:구할 구)
세금 같은 것을 가혹하게 받고 물건을 강제로 청구하여 백성을 못살게 구는 일.
각주구검(刻:새길 각 舟:배 주 求:구할 구 劍:칼 검)
사리에 어둡고 융통성이 없음.
간난신고(艱:어려울 간 難:어려울 난 辛:매울 신 苦:쓸 고)
갖은 고초를 겪어 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