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菜上)권에서 마보로시(幻)권 까지 이다. 사실 작가 무라사키시키부가 1부와 2부 등 각 부를 나눠서 기재한 것은 아니지만, 문체와 글 분위기의 차이에 후세에서 그렇게 나눈 것이라고 한다. 제 1권은 기리쓰보권에서 후지노우라바권까지 청춘과 영화를 그리고 있고, 제 3부는 니오우미야권에서 유메노
와카나우에[若菜上]에서 마보로시[幻]까지의 8권, 3부는 니오우노미야[匂宮]에서 유메노우키바시[払浮橋]까지의 13권으로 되어 있는데, 일부는 후세사람의 작품이라는 설도 있다. 3대에 걸친 귀족사회의 사랑과 고뇌, 이상과 현실, 예리한 인생비판과 구도정신(求道精神)을 나타낸 작품이다.
若菜上]에서 마보로시[幻]까지의 8권, 3부는 니오우노미야[匂宮]에서 유메노우키바시[払浮橋]까지의 13권으로 되어 있는데, 일부는 후세사람의 작품이라는 설도 있다. 3대에 걸친 귀족사회의 사랑과 고뇌, 이상과 현실, 예리한 인생비판과 구도정신(求道精神)을 나타낸 작품이다.
2. 시
若菜上)부터 마보로시마키(幻)까지의 8권
- 젊은 시절의 화려함과는 달리, 부의 절정에는 있지만, 고독하고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는 겐지의 만년의 모습
- 니오우노미야마키(宮)부터 유메노우키하시마키(夢浮橋)까지의 13권
- 겐지가 죽은 후 그 자손들의 인생과 사랑을 다룬 것
제 1부
제 2부
제 3부
전
若菜上)부터 마보로시마키(幻)까지의 8권, 3부는 니오우노미야마키(宮)부터 유메노우키하시마키(夢浮橋)까지의 1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권의 이름은 작자가 붙인 것이 아니라 후대 사람들이 등장 인물이나 와카(和歌) 등에서 상징적인 표현을 따다 지은 것이다. 제1, 2부는 히카루겐지(光源氏)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