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의 목적
연료의 산화, 즉 연소를 통해 기계적 에너지를 생산
연소에 의한 작동유체가 직접 기계적 구성요소를 통해 에너지 전환을 일으킴
작동유체
내연기관 ; 엔진 내에서 연소가 일어남
연료-공기 혼합기, 연소생성물
외연기관 ; 엔진 외부에서 연소가 일어남
수증기 (증기기관)
엔진, 변속기, 클러치, 핸들, 차축, 차바퀴를 조립한 것을 말한다. 자동차의 기능상으로 보면 섀시는 동력전달 , 제동, 현가, 전기 따위의 각종 장치를 갖추고 있다.
섀시의 구조
1.동력발생장치
-가솔린엔진가솔린을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이다. 작동방식에 따라 2회전, 4행정으로 구성된 4행정
자동차는 미래에 꼭 필요한 ‘꿈의 자동차’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세계 자동차 업계는 여러 방면으로 차세대 자동차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의 가솔린 내연기관을 대신할 수 있는 바이오 디젤 등 친환경 디젤엔진, 에탄올 연료, HCCI, 수소전지차 등 다양한 기술 개발이 현재 진행되고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배기가스에 의한 환경오염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내연기관자동차(Internal combustion automobile)
내연기관자동차는 현재의 자동차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으며 그 종류에는 가솔린엔진자동차, 디젤엔진자동차, LPG엔진자동차,
엔진을 네바퀴위에 올렸다. 시속 16km를 내는 최초의 가솔린자동차의 탄생이었으며 이는 인류에게 기동성을 선물하였다. 같은 해(1886년) 벤츠(Karl F. Benz) 역시 오토의 4행정엔진을 개량한 엔진으로 다임러와 비슷한 개념의 자동차를 동시에 발명하였다.
Ⅱ. 내연기관(엔진)의 역사
1. 초기의 발전(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