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얼마 전 일본대중문화가 전면으로 개방 되었다. 그 동안 과거의 역사관계로 인해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되어 유독 일본문화의 전면 개방만이 보류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개방된 시점인 지금도 이에 대해 비판하며 극구 반대를 외치는 사람도 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밀접
가이낙스
-연혁
1981년, 오사카 지역의 학생들을 주력으로 하는 그룹이 아마튜어 SF이벤트 [ 제20회 일본 SF대회 DAICON3 ] 를 개최했다. 이 이벤트에서 화제가 된 것 중에, 대회 서두에서 상영된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있다. 이 5분 남짓한 애니메이션 필름은, 이 이벤트를 위해서만 만들어진 완전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감독, 안노 히데아키를 파헤쳐보다.
Ⅰ. 안노 히데아키는.
일본의 애니메이터 겸 영화감독이다. 현재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인 스튜디오 카라(STUDIO KHARA)의 사장이며, 과거 1985년 가이낙스(GAINAX)를 창립했던 초대 멤버 겸 사장이기도 하다. 1960년 5월 22일에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태어났다.
가이낙스의 사장‘오카다 도시어’이다. 그는 현재 도쿄재학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그는 강연장에서 늘 이렇게 말하곤 한다. 오늘날의 일본에니메이션이 있기까지에 무엇이 있었냐고 그리고 일본애니메이션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게 무엇이 있냐고 당당히 말한다.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으로 말하는
가이낙스(GAINAX)를 창립했던 초대 멤버 겸 사장이다.
- 대표작 : 그남자!그여자!, 신세기 에반게리온, 나디아
2-4) 다카하타 이사오(高畑勳) [1935. 10. 29~]
- 프랑스 애니메이션인 "왕과 흉내지빠귀"(Le Roi et l'oiseau)를 보고 애니메이션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스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