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계열 여대생과 비간호계열 여대생의 일반적 특성, 자존감, 자기효능감, 건강증진행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 목적을 갖는다.
1) 간호계열 여대생과 비간호계열 여대생의 일반적 특성을 비교한다.
2) 간호계열 여대생과 비간호계열 여대생
건강증진행위보다는 그렇지 못한 생활양식에 익숙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임미영, 1998).
특히 여대생은 가까운 미래에 결혼을 통해 출산과 육아 그리고 가족 구성원의 건강관리에 대한 책임을 담당하기 때문에 여대생들에게 있어서의 건강문제는 매우 중요시되어야 하나 보건복지부는 "95년 정상
건강을 위협하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건강문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잘못된 다이어트는 잘못된 건강습관을 유도할 수 있고 올바른 건강증진행위를 이행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의 다이어트 실태와 다이어트에 따
자기 늘어난 대인관계로 선후배간의 잦은 술자리와 흡연을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 건강을 하는 뚜렷한 증상이 생기지 않는 시기여서 건강관리에 대한 불감증으로 건강증진행위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Kim, Jung, & Han, 2002). 즉, 대학생은 일반적으로 사망률이나 질병의 이환율이 비교적 낮은 집단으
오늘날 과학 기술의 발달과 경제 성장으로 인하여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 양상과 건강에 대한 요구도 변화하게 되었으며,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여성의 건강증진 문제는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이는 여성이 자녀 출산과 양육, 가족의 영양,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