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류, 죽상경화증을 가지고 있기에 추후 다른 대동맥및동맥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상자에게 질병과 수술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 이후 주의사항 등에 대해 교육하고 보다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대동맥및동맥질환 중 죽상경화증, 급성동맥폐색, 만성동맥폐색을 중
동맥협착을 초래하여 흉통을 일으킨다.
*관상동맥염(coronary arteritis)이나 관상동맥의 자가 면역 질환도 흉통의 원인이다.
(2). 순환 요인
*척추마취, 항고혈압제의 사용, 혈액손실 등으로 인한 저혈압은 심장으로의 정맥 귀환 혈량을 감소시키고 따라서 관상순환에 영향을 준다.
*대동맥 판막협착증
및 폐울혈로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심한 통증은 구개반사를 자극하여 오심과 구토가 나타날 수 있고 38℃ 정도의 미열이 1주 간 지속 될 수 있으며 백혈구 증가와 더불어 염증반응으로 CRP가 양성으로 나타난다.
3) 원인/병태생리
죽상반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된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
동맥이 경화되어 좁아지는 것 외에도 혈전이 형성되어 동맥을 막는 경우도 있음.
2. 질병의 병태생리
(1) 심한 관상동맥질환(동맥이 70% 이상 협소해짐)은 혈전형성 유발
(2) 죽종성 플라크내 내벽의 출혈은 혈관의 팽창과 폐색을 유발하는 병변 생성
(절개성 출혈 초래)
(3) 플라크는 관강내에서 파
혈관에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뇌혈류가 차단되는 경우다.
-그 외에 심장부정맥, 심부전 및 심근경색의 후유증 등으로 인하여 심장에서 혈전(심장이나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된 상태)이 생성되고, 이 혈전이 혈류를 따라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