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발생율과 위험요인을 조사
· 병원감염을 관련의료인에 환류하는 프로그램의 시행
· 250병상당 1명의 전임 감염관리간호사(infection control nurse)의 고용
· 능력있는 감염관리의사(infection control physician)의 존재
2. 병원감염에 대해 우리나라는 현재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 국내: 입원환자
되면
3차 의료기관의 외래진료시 2,000원의 본인부담금이 부과되며
50%보상 기준은 매 30일간 2만원 초과,
전액 보상 기준은 매 30일간 5만원 초과로 혜택이 늘어난다.
▶ 환자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므로 의료비 지출이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금액은 월평균 0~10만원으로 예상된다.
감염관리 사업은 감염대책위원회의 토의와 인준을 거치며 감염관리실의 업무를 거쳐 수행되게 된다. 그러나 감염관리 관련 업무들이 실제 수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감염관리 관련 직원의 노력만이 아니라 병원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결정자로부터 직접 환자 처치를 맡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병원
감염관리 조직 체계
감염관리 위원회, 감염관리실
감시체제의 구축
병원감염조사 실시, 실상파악
→ 우선순위 결정, 병원감염관리 사업, 교육의 진행
세부적인 규칙, 지침의 수립
지속적인 교육사업 유지
SENIC 프로젝트
1. 지속적인 감염발생 감시(surveillance)
2. 집도의 별 수술
의료진들, 방역 도중 확진되어 다른 사람에게 감염원이 전달되었다고 방역을 철저하게 하지 못했다면서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을 견뎌야 하는 방역원들. 특히 작년 무더운 여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확진자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방역원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은 매일 매일 뉴스로 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