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상담은 개인의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상담전문가와 내담자 간의 일련의 대면활동이다. 반면에 가족상담은 개인의 환경이나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가족집단을 단위로 한다. 이런 두 상담은 내담자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을 돕는다는 공통점이 있
개인'보다 '가족'이라는 개념에 중점을 두고, 그 과정에서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교류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상담은 하나 이상의 인간관계에 중점을 둔 개인화된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론에서는 가족생활교육, 가족상담과 치료, 가족향상에 대해 알아보고 유사점과
가족체계가 체계와 환경 간의 조화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의 내적 기능들 혹은 외부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적응은 환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자원들로 가족체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가족체계의 자원들을 통해 환경의 요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호 간의 관계를 통해 달성하게 된다.
상담의 이론편에서는 정의적 접근에는 정신분석 상담과 인간중심 상담을, 인지적 접근에는 인지정서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행동적 접근에는 행동주의 상담을 소개한다. 또한 아동을 상황 속에서 보려는 체계적 접근으로 가족치료를 소개한다. 다양한 상담 접근법을 접하고 각 접근법 사이의 유사점
가족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정서 관리로써 차별화한다.
<피어나는 가슴>의 홍보를 위해 유방암 환자 정서 관리와 관련된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여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뿐만 아니라, 유방암 재단들과 협력하여 유방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지상파 및 각종 건강 케이블채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