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자선언은 대한민국의 부장판사이자 이 책의 저자 문유석이 말하는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에 대한 내용의 책이다. 이 책에서는 사회적인 사건, 입시, 제도, 법 등 주제등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개인주의란 내가 생
중상주의적 이론들이 당시 경제이론의 주류였었다. 하지만 국부론 출간이후 산업자본주의, 즉 공장의 존재와 노동의 가치가 처음 경제사상사의 맥락 안으로 포섭이 되었다. 경제학수업에서 가장 기초적인 내용인 경제가치의 3요소로 일컬어지는 토지,자본,노동이 국부론으로 인해 정립이 되었다.
읽고, 나 자신에게 실망 아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복들을 그동안 익숙함에 무뎌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하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어떠한 이벤트, 사건이 존재할 때 그 순간이 바로 행복이
? 오복이와 덕이는 잘 되었는지 등등 많은 가능성과 떡밥들이 보이지만 이 부분들이 열린 결말로 끝나게 되면서 남겨진 모든 것들이 맥거핀으로 남고 만 것이 아쉽다.
인상깊었던 「문장」
“붉은 바탕에 금빛 수가 화려한 옷을 입고서 있는 분은 분명 토끼 눈 할아버지였다.”
- 책 속에서 -
제1장. 창조적 사고와 삶
1.나도 할 수 있다, 창조적 사고!
- 창조적 사고의 의미와 특성
창조적 사고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상상하거나 창안할 수 있는 능력이다. 흔히 창조나무로부터 새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창조적 사고가 산출한 결과에 주목한 것일 뿐이다.i
창조적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