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조사해 보고자 한다. 먼저 ‘닮은사람을 사랑한다.’는 기본이론을 나르시즘, Reiss의 사랑의 바퀴이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3가지 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사랑하면 닮는다.’는 관찰자 효과와 유사 환경 공유를 기본으로 하고 이러한 이론을 기초로 설문조사를 진행 할 것이다.
1) 닮은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를 닮은사람과 사랑하지 않을까?
자기 연민에 빠진 사람이
나르시시즘과 같은 측면에서
자기랑 닮은사람과 사랑하지 않을까 ?
Reiss의 사랑의 바퀴이론
1. 친밀감 형성
2. 자기 노출
3. 상호의존
4. 욕구충족
오이디 푸
사랑해 준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과 같이 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었고 그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자각하게 되었다. 또한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사람을 사랑 할 수 있지만, 거기에는 이미 한 차례의 ‘판단’을 거친다. 첫 눈에 알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우선 상대방의 외모를 볼 것이다. 옷차림이나 액세서리, 헤어 스타일을 통해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와 심미안을 알아 볼 수 있다. 뺏지나 열쇠 고리 같은 것은 학력이나 직업을 알 수 있다.
1)정의
낭만적인 사랑은 첫눈에 자기 짝을 알아보는 사랑이다. 즉, 상대를 보자마자 감전된 것처럼 열정이 솟아났다면 그 사람은 낭만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이다. 이것은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라기보다는 사랑 자체에 대한 사랑 이라고도 할 수 있다.
2)특징
낭만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은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