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구와 영화를 보러갔다.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 미 개봉 영화의 예고가 나온다.
“브라더 베어.”
디즈니가, 또 하나의 캐릭터를 출산하려 하고 있다. 이번에는 과연, 얼마만큼의 힘을 가지고 소비자를 끌어들일 것인가. 나는 디즈니를 좋아한다. 그들이 만들어낸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동화
디즈니 성공신화를 관찰하고 많은 전, 현직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끝에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가상의 인물 6명을 등장시켜 소설식으로 이야기를 전개 해나간다. 등장인물들은 디즈니를 여행하면서 디즈니의 진정한 고객 중심적 마인드를 배우고 몸소 체험한다. 그리고 그 교훈들을 그들의 회사
사양산업에서 CEO(최고 경영자)가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비전과 통찰력을 갖추고, 또한 실제로 그렇게 사업을 이끈다면 궁극적으로 성공하게 된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는 커피가 이미 생활화 되어있는 1986년 美國에서 고급 커피점 사업
나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천재론'에 동감한다. 한 명의 천재가 수 만 명의 범인들을 먹여살린다는 것. 제품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겠지만 나의 의견은 고가의 제품을 상류층의 구매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판매하여 적은 수량을 판매하더라도 높은 이익을 얻는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