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와 협력업체간의 수 발주 업무를 비롯한
각종 거래 업무를 전자 문서(Electronic Data)화 하여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자체 지원함으로써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위한 안정성 유통표준화를 추구.
98년도부터 DACOM을 통한 EDI이용을 했으나,
LG그룹의 DACOM인수로 인한 파업사태를 계기로
2000년도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고서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시스템의 도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기업의 본질인 최대한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다양한 시스템들을 도입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경영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경우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경영정보시스템은 영어로 MIS
정보기술을 도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촉진하지만 기업 전체적인 활용의 기준, 방침, 표준 등을 정해두면 시스템 통합, 효율성, 유연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것이 MIS가 요즘 기업에서 각광 받는 이유이다. 따라서 우리는 1학기 동안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토대로, 신세계 그룹의 MIS와 그
도입하면서 기존의 밀어내기식 주문이 대폭 감소했고 정확한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긴급 주문도 크게 줄어드는 업무 성과
-배송팀의 배송정보도 사전에 공유해 차량준비 등 공급 측면의 효율적인 프로젝트로 전환하고 매장의 판촉사원도 과거의 재고 관리 업무가 없어지면서 판매 증진효과를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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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도 지난 7월 신세계이마트, 삼성 테스코, CJ GLS, 한국파렛트풀 등 6개 유통물류업체가 참여하는 RFID 시범사업 태스코포스를 출범시켜 시범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
- RFID칩의 가격이 여전히 비싸고 (현재 RFID칩은 개당 10센트로 모든 소매점에 RFID 기술이 도입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