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삼성전자 부회장 및 미래전략실장), 권오현(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홍라희(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및 삼성에버랜드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 겸 제일기획 부사장)이 있다.
나. 지배구조
공정거래
원론으로 돌아가는 길이 최상임을 익히 알고 있다. 복잡한 문제의 답은 항상 간단한데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를 지도자로 선택할 것인가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자질을 가진 인물이 지도자가 되어야 우리 나라의 발전이 보장되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도자의 자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