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권 시장 형성
탄소배출 감축효과 전망 및 기업들의 인식 제고 효과
김덕한 (위클리비즈. 2007.10.20)
EU-ETS
유럽 탄소배출 거래제도 (EU-ETS)
2005년 도입
1단계 시행중 (2005~2007)
실질적인 감축효과 전무, 느슨한 기준
각 기업별로 감축해야 할 탄소배출량이 적어 거래시장에 탄소배출권 공급과
사막화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파괴로 육지 면적의 3분의 1 이상이 모래 땅으로 변해가고 있다. 급속한 사막화로 생활의 터전을 빼앗긴 환경 난민이 속출하고 있고, 자연자원 고갈과 이상기후 발생 등 예기치 못했던 재앙이 엄습하고 있다. 사막화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져 최근에는 매년 6만㎢가 사막화
경영방침
2. 제품 책임위원회 운영 : 기기당 재활용률을 90%로 끌어올리고,
기기 재료의 20%는 재활용 재료 사용
3. 전세계 42개국에서 ‘에코모토 테이크백(ECOMOTO TakeBack)’ 실시
4.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인 시카고기후거래소(CCX)의 초창기 회원
5. 글로벌 사회봉사의 날
제도 운영 계획
지자체를 기반으로 탄소 감축량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인증하여 국제적 거래가 가능한 탄소포인트를 발급하고, 발급된 탄소포인트는 탄소은행 등에 축적해 관리
향후에는 한국거래소(KRX: Korea Exchange)에서 발급된 탄소포인트를 거래한다는 구상
한국거래소는 2013년 전까지 배출권거래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대되면서, 1992년에 기후변화협약(Climate Change Convention)이 체결되었다. 후에 지구 온난화 대책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대안으로 국가별 감축의무를 수량적으로 부여하여 법적 효력을 지닌 교토 의정서가 1997년 채택되었고2004년 11월 러시아의 비준으로 2005년 2월 16일부터 공식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