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영어와 한국어의 자음음소목록(the inventory ofconsonant phonemes)은 동일하지 않다. 영어에서는 음소이지만 한국어에서는 음소가 아닌 예와 한국어에서는 음소이지만 영어에서는 음소가 아닌 예를 각각 두 개씩 찾으시오. 예로 든 소리가 해당 언어에서 음소인(또는 음소가 아닌) 근거를 자세히 설명하시
음소학을 공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영어가 세계어로 발돋움하는데 있어서 크게 공헌한 사람들로는 성서를 영역한 Wycliffe나 Tyndal을 들 수 있으며 또한 문인으로는 Chaucer, Shakespeare, Milton, Dryden, Swift, Defoe 등과 사전을 저술한 Johnson 등을 들 수 있다. 영어가 현재 세계어로 된 이유는 1차대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러한 차이를 알지 못하고 실생활에서 경험하게 된다면 당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악순환적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고, 심지어 자신이 그동안 공부 해 온 것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는 한국에서 각 영어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가. 음철법 (Phonics)
1) 파닉스개념 및 역사적 배경
파닉스는 음성학을 바탕으로 실제 소리와 문자와의 관계원칙을 기초로 문자와 그 문자들이 나타내는 소리를 연결시키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Liebert(1971)는 Phonics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 예를 들어 영어의 자음 ‘c’는 nice의 경우 [s]로 발음되지만 이태리어 자음체계에서는 [s]소리를 반드시 s로 표기하기 때문에 naise가 되었다. 또한 영어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이태리어의 h발음은 소리가 나지 않으며 k, ð에 해당하는 자음이 없기 때문에 각각 cch와 d로 나타냈다. 예) Jack→Giacche, the→da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