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학교의 역할 분담이 되어 있다.
7. 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창의성, 정보 능력 배양이다
정보 통신 기술(ICT) 활용 교육의 강화를 들 수 있다.
Ⅱ. 제7차교육과정의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학교급 별로 운영되던 기존의 교육과정에 학년제 개념을 도입하여,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0학년까
교육계의 분열상을 보이고 있다. 그것은 애초 7차 교육과정을 개정하기 위한 구체적 작업을 전개하면서 근본적으로 달성하고자 했던 기본 안이 심각하게 훼손된 결과가 아닌지, 그리고 새로운 교육과정의 시행을 위하여 전제조건으로서 먼저 달성하고자 했던 내용들이 유야무야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재량 권한을 확대했다. 한편으로는 시대적 요청에 따라 최초로 초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을 제정하였다.
제7차 교육과정은 21세기의 정보화 세계화를 주도할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한 학생중심교육과정이며,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을 편성하여, 고등학교 2, 3학년에게는 선택중
선택을 허용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제한적 선택 허용의 원인은 무엇보다 선택중심교육과정을 위해서는 이것의 운영을 위한 충분한 교사와 다수의 교실 등 제반 여건이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네 가지 차원으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수요자인 학
교육의 강화, 수준별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을 교육과정개선 원칙으로 하여 1995년 말 교육과정개정의 기본 골격이 마련되었다. 교육개혁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신교육과정의 기본 골격을 바탕으로 1996년 2월 9일에 초․중등학교교육과정 개혁을 교육개혁 과제의 일환으로 제시하였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