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미술의 새로운 일면으로, 그 형식이 정해졌다. 13세기 고딕 도상은 복음서적인 《묵시록》이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였던 로마네스크 시대의 신비주의와 서사시적(敍事詩的) 경향에 대신해서, 신앙의 기초를 지성(知性)에 의해 다지고, 또한 인간적감정과 융화하는 도상을 구하였다. 즉, 13세기 고딕
미술을 만들어 전개하였다.
그 특색은 당시의 미술이 모든 의미에 있어 기독교 미술이었다고 하는 사실이다. 그러나 중세 이후에 있어서도 기독교 미술은 풍부한 전개를 다 하고 있다.
중세의 예술가들은 신앙과 교리란 틀 안에 있으면서 신의 지배와 교회의 권위 아래서 작품을 제작하였다. 예술적
성직자 : 달마티카를 입고 그 위에 팔리움 착용
․동방의 영향 : 실크, 리넨, 다마스크, 브로케이드 직물에 자수와 보석사용.
․머리 : 여자는 실크 두건이나 지주 박은 망을 씀
․신발 : 부츠, 샌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 유럽에 큰 영향
러시아 의상의 기초. 현대 카톨릭법으로 현태 남음
고딕시대 스테인드글라스 미술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회화와 조각에 자연주의적 경향이 짙어짐
프레스코에 의한 화상에 인간성이 풍부한 성자상이나 상황 묘사가 훌륭한 성화전(聖畵傳)이 그려져 르네상스 미술의 예고자가 되었다
"성 삼위일체"라는 주제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하나
미술 과 미술에서의 현대성(모더니즘)을 체계적으로 정립시킨 이론가. 바우하우스 벽화 강좌의 주임교수, 형태와 색채론에 관한 강의
파울 클레(1879-1940) :
추상성과 장식성, 우울함의 표현, 교습 스케치북, 그림의 일루젼등을 강의
리오넬 파이닝거(1871-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