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을 주체의학이라고 명명했고, 훗날 다시 고려의학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고려의학이라는 이름은 주체의학을 통일 조선, 즉 고려연방제의 의학으로 발전시킨다는 목적의식에서 파생된 것으로 실질적인 내용은 주체의학과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북한 사회에서 의학이 체계적으로 정립된 것은
의학적 병증명은 面遊風으로 보고 있다. 면유풍의 명인에 대해서 한의학에서는 熱性 체질과 飮食失調를 중요하게 언급하고 있는데, 평소의 체내 熱性 혹은 濕性 內蘊을 본병의 내인으로 보고 있으며, 열이 왕성한 사람이 기름진 음식이나 술을 많이 먹어서 脾胃의 운화가 실조됨으로써 內熱과 內濕이
뿌리가 마치 사람모양을 닮은 식물로 줄기나 잎은 가을에 말라 죽지만 뿌리는 살아 있는 다년생 반음지성의 숙근초이며, 그 약효가 뛰어나 신초, 영초, 불로초등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워져 각종 질병의 예방 또는 보양에 광범위하게 복용 되어 온 신비의 약용식물로 한국에서 생산된 인삼.
고려인
바깥으로 표출해 내는 것은 의, 예, 지라고 할 수 있다.
i) 행위의 기준 및 절제의 원리로서의 義
㉠ 첫째로 행위의 도덕성을 정당화시켜 주는 기준으로서의 의미
㉡ 둘째로 利에 대립되는 정의 내지 절제의 의미
ii) 도덕성의 외적 기준으로서의 禮
㉠ 인의 도덕성의 외적 기준으로서 고려된다.
- 선별근거 : 최종적으로 검색된 3개의 논문 중 제외된 2개 문헌의 기준
1) Pinto Bean Consumption Reduces Biomarkers for Heart Disease Risk
Donna M. Winham, DrPH, Andrea M. Hutchins, PhD and Carol S. Johnston, PhD
Department of Nutrition, Arizona State University-Polytechnic, Mesa, Arizona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Vol. 26, No. 3, 243-249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