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느낀점과 시사점
그림만 봐도 행복해 지는 곰돌이푸의 이야기가 너무 무겁지 않게 따뜻한 토닥거림으 로 다가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린 시절 읽던 동화책이나 그림책이 좋아지는 건 이 런 단순함이 주는 행복 때문인것 같다. 특히 행복한 매일은 없어도 행복한 일은 매일 있다는 말이 참 듣기 좋
행복을 느낀다고 정의하였다. 즉, 사람들은 타인들에게 존중, 칭찬, 관심, 명성 등의 좋은 평판을 얻기를 원하며 고결함, 정직함 등의 훌륭한 원칙을 지닌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을 "사회적 동물"로 묘사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인간은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끊임
있어서 중요한 코드를 담고 있는 책을 대상으로 책의 내용과 그 책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의미에 따라서 논쟁의 대담, 때로는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문화방송에서도 ‘행복한 책 읽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전에서부터 교양, 실용서적에 이르는 다양한 책 이
일정하게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여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작품으로 된 서양 음악식 교재에 의하여 노래는 가사와 곡조가 일정해야 된다는 획일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민요는 이렇게도 부르고 저렇게도 부르며 때와 장소에 따라 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얼
일을 자세히 쓴 일기는 다음 두 가지 있다. 일을 자세히 쓴 것과 일을 하며 느낀 것이나 떠오른 생각을 자세히 쓴 것이다. 일기가 생각을 키우는 일이라면 있었던 일과 함께 느낌이나 떠오르는 생각을 자세히 써야 한다.
셋째, 일기는 특별한 일을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매일 거의 비슷한 생활을 한